십이사도 정원회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의 권유:
"다가오는 직접 토론 행사는 청소년에게 그들의 삶을 위한 개인적인 계시를 받을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저는 모든 참여자가 자신의 질문에 대해 영감 어린 답변을 찾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준비로써 저는 여러분이 청소년에게 다음 사항을 고려해보도록 독려하길 권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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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기 위해 준비한다. 청소년이 이 토론을 시청하거나 참여하기 전, 주님이 그들에게 들으라고 마련하신 메시지를 열린 마음으로 듣도록 청소년에게 연구하고 상고하며 기도하기를 권유할 것을 고려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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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화되기 위해 소통한다. 청소년은 참여하고 다른 사람의 말을 적극적으로 경청할 때, 성신의 가르침과 증거하는 권능, 그리고 확증을 통해 교화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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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하도록 권유한다. 행사가 끝나면, 청소년에게 스스로 이 질문을 해 보라고 권유한다. '나는 배운 내용으로 무엇을 할 것인가?'
"개인적인 계시에는 준비와 행동이 필요하다는 점을 청소년이 이해하도록 도울 때, 그들은 삶에 적합한 영감을 온전히 받을 것입니다."
청소년들은 2015년 5월 12일 산악 여름 시간으로 오후 6시에 ChurchofJesusChrist.org, LDS 청소년 페이스북 페이지, Youth Activities 사이트, 또는 몰몬 채널 YouTube 페이지에서 인터넷 생방송을 시청함으로써 쌍방향 토론에 함께하도록 권유받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