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평화를 위해


 
세상은 우리더러 정신없이 바쁘게 살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해야 할 일, 이뤄야 할 일이 항상 늘어만 갑니다. 그런데 우리 내면 깊은 곳에서는 화평과 평온함이 가득한 피난처를 원합니다. 내일의 압박에 대비하여 재조정하고 재정비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그런 곳 말입니다.

그런 평안을 찾을 수 있는 이상적인 장소는 바로 우리의 가정입니다. 우리는 가정 안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가 중심이 되시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합니다.

어떤 가정은 합당한 신권을 소유한 아버지와 충실하고 헌신적인 어머니가 함께 의롭게 이끌어갑니다. 가정마다 처한 상황은 각기 다릅니다. 자신의 처지가 어떻든, 여러분은 가정과 삶의 중심을 주 예수 그리스도 위에 둘 수 있습니다. 이 삶에서 누릴 수 있는 진정한 평화의 근원은 바로 그분이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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