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으로 일어서는 아프리카—마무드 이야기

3부작 중 3부. 1부2부를 읽어 본다.


 

회복된 복음을 온 마음과 영혼으로 받아들인 사람의 삶은 결코 전과 같을 수 없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는 아프리카에서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그곳 교회 회원들에 관해 이렇게 말씀했다. “복음이 그들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의미하는지, 그들이 복음으로 어떻게 생활해 왔는지, 그리고 그들이 그것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는지를 보고 정말 감동 받았습니다.”

“저 또한 아프리카 백성들을 사랑합니다. 바로 그 영 덕분에 이 백성들은 복음 안에서 꺼지지 않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복음을 접한 뒤 철저하리만큼 완전히 받아들였습니다. 아직도 변함이 없습니다. 그들은 지금까지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홀런드 장로가 그 일례로 가나 아시이예에 사는 마무드 라빈조에 관한 일화를 언급했다. 그는 복음을 완전히 받아들여 매일 행복에 가득 찬 생활을 하고 있다. 다음 영상은 그에 관한 일화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