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슨 회장, 조지아 애틀랜타 성전을 재헌납하다

2년여에 걸친 성전 내외부 전면 보수를 끝내고 조지아 애틀랜타 성전이 2011년 5월 1일에 두 차례의 헌납 모임을 갖고 재헌납되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이 재헌납식을 감리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엠 러셀 밸라드 장로와 교회의 다른 지도자들이 몬슨 회장과 동행했다. 헌납에 앞서 2011년 4월 9~23일에 일반 공개가 있었으며, 4월 30일 토요일에는 애틀랜타 시민 회관에서 축하 문화 행사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