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부된 동영상은 십이사도 정원회의 엘 톰 페리 장로가 삶에 복음의 충만한 영향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구조하는 것에 관해 가르친 내용을 적용하는 방법에 관한 두 가지 사례 중 두 번째에 해당된다.
페리 장로는 말한다. “제게는 그날이 일종의 졸업식 날이었습니다. 제이 알과 킴 부부가 공부할 과정을 마쳐 왕국의 교리를 이해하고 삶을 정화할 수 있게 되자 그들의 삶에 성신이 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부는 구주와 굳은 약속을 했습니다. 이제는 다정한 배우자와 가족과 함께 성전에 와서 그들 머리 위에 현세와 영원을 위한 위대한 축복을 받음으로써 여태껏 해온 과정은 그 대미를 장식할 것입니다.”
그런 후 페리 장로는 부모와 교사, 지도자들에게 이같이 권고했다.“성전에서 결혼한 충실한 회원들로 이어지는 세대를 형성한다는 개념을 가르치십시오. … 회원들에게 그리스도에게 나아와 끝까지 견디라고 권유하십시오.”
러셀 엠 넬슨 장로가 성전 성약의 중요성에 관해 말씀한 내용을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