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6 장

니파이가 하나님의 것을 기록함-니파이의 목적은 사람들을 설득하여 아브라함의 하나님에게 나아와 구원받도록 하려는 것임. 주전 600~592년경.

  이제 나 니파이는 내 기록의 이 부분에서는 나의 조상의 족보를 기술하지 아니하며, 이후 어느 때라도 내가 지금 기록하고 있는 이 판에는 그것을 기술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것이 나의 부친이 적고 계시는 기록에 나와 있음이라. 그러한즉 나는 이 책에는 그것을 기록하지 아니하리라.

  이는 우리가 요셉의 후손이라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내게는 족함이라.

  또한 내가 각별히 나의 부친의 일을 모두 전하는 것이 내게는 중요한 일이 아니라. 이는 그러한 것을 판에 쓸 수 없음이니, 이는 내가 하나님의 것에 관하여 쓸 공간을 원함이라.

  왜냐하면 오직 나의 뜻하는 바는 사람들을 설득하여, 아브라함의 하나님, 그리고 이삭의 하나님, 그리고 야곱의 하나님께로 나아와 구원받게 하려는 것임이라.

  그러므로 세상에 기쁨이 되는 것들을 나는 쓰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그리고 세상에 속하지 않은 자들에게 기쁨이 되는 것들을 쓰노라.

  그러므로 나는 나의 자손들에게 명하여, 사람의 자녀들에게 가치가 있지 않은 것으로 이 판을 채우지 않게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