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교리와 성약

제 84 편

1832년 9월 22일과 23일 오하이오 주 커틀랜드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교회사 1:286~295). 9월 중에 장로들은 동부 여러 주에서의 사명을 마치고 돌아와 그들이 일한 것에 대한 보고를 하기 시작하였다. 다음의 말씀을 받은 것은 그들이 이 기쁨의 시기에 함께 모였을 때였다. 선지자는 이 계시를 신권에 관한 계시라고 지칭하였다.

1~5, 새 예루살렘과 성전이 미주리에 세워질 것임. 6~17, 모세로부터 아담에 이르는 신권의 계보가 주어짐. 18~25, 대신권은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열쇠를 지니고 있음. 26~32, 소신권은 천사의 성역과 예비적 복음의 열쇠를 지니고 있음. 33~44, 사람은 신권의 맹세와 성약을 통하여 영생을 얻음. 45~53, 그리스도의 영은 사람을 깨닫게 하며, 세상은 죄 가운데 놓여 있음. 54~61, 성도는 자기들이 받은 것에 대해 증거 해야 함. 62~76, 그들은 복음을 전파해야 하며 그리하면 표적이 따를 것임. 77~91, 장로들은 전대나 주머니 없이 나아가야 함, 그리하면 주께서 그들의 필요사항을 돌보아 주실 것임. 92~97, 역병과 저주가 복음을 거절한 자들을 기다림. 98~102, 시온의 구속에 대한 새 노래가 주어짐. 103~110, 모든 사람은 저마다 자신의 직분을 수행해야 하며 자신의 부름에 따라 일해야 함. 111~120, 주의 종들은 마지막 날의 멸망의 가증한 것을 선포해야 함.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니, 그의 종 조셉 스미스 이세와 여섯 장로가 그들의 마음을 합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높은 곳에 올렸을 때 그들에게 준 것이니라.

  그러하도다. 주가 그의 선지자들의 입을 빌어 말한 것같이 그의 백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또 예루살렘 성이 될 시온 산 위에 서도록 그의 성도를 모으기 위하여 마지막 날에 세워진 그의 교회에 관한 주의 말씀이니라.

  그 성은 주의 손가락으로 지정된 성전 부지에서 시작되어 미주리 주의 서쪽 경계에 건설될 것이요, 조셉 스미스 이세와 주가 기쁘게 여기는 다른 사람들의 손으로 헌납되었느니라.

  진실로 주의 말씀은 이러하니, 곧 예루살렘 성은 이 장소 곧 성전의 장소에서 시작되어, 성도들이 집합함으로써 건설되어야 하나니, 이 성전은 이 세대 동안에 세워질 것이니라.

  진실로 이 세대는 주를 위하여 한 집이 건축되어 구름이 그 위에 머물 때까지 지나가지 아니하리니, 그 구름은 곧 주의 영광이라, 그 집을 가득 채우리라.

  그리고 모세의 아들들은 성 신권을 좇았나니, 모세는 그의 장인 이드로의손으로 성 신권을 받았고,

  이드로는 갈렙의 손으로 이를 받았고,

  갈렙은 엘리후의 손으로 이를 받았고,

  엘리후는 예레미의 손으로,

  10  그리고 예레미는 갓의 손으로,

  11  그리고 갓은 이사이어스의 손으로,

  12  그리고 이사이어스는 하나님의 손으로 이를 받았느니라.

  13  이사이어스는 또한 아브라함의 시대에 살았고 그에게서 축복을 받았나니-

  14 아브라함은멜기세덱에게서 신권을 받았고, 멜기세덱은 자기 조상의 혈통을 통하여 신권을 받았으니 곧 노아까지 그러하며,

  15  그리고 노아로부터 에녹까지도 그들의 조상의 혈통을 통하여 받았고,

  16  그리고 에녹으로부터 자기 형의 음모로 피살된 아벨까지도 그러하며, 아벨은 하나님의 명령으로, 첫 사람인 그의 부친 아담의 손으로 신권을 받았나니

  17 신권은 모든 세대에 걸쳐 하나님의 교회 안에 이어져 오나니, 시작하는 날도 없고 끝나는 해도 없느니라.

  18  그리고 주는 또한 아론과 그의 후손에게 그들의 모든 세대에 걸쳐 한 신권을 확인해 주었나니, 이 신권 또한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반차를 좇는 그 신권과 함께 영원토록 계속되며 머물러 있느니라.

  19  이 대신권은 복음을 베풀며, 왕국의 비밀의 열쇠 곧 하나님에 대한 지식의 열쇠를 지니느니라.

  20  그러므로 그것의 의식으로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느니라.

  21  그리고 그것의 의식과 그 신권의 권세 없이는 경건의 능력은 육체에 있는 사람에게 나타나지 아니하나니,

  22  무릇 이것 없이는 어떠한 사람도 하나님 곧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살 수 없음이니라.

  23  이제 이를 모세는 광야에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명백하게 가르쳤고 자기 백성을 성결하게 하여 그들로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려고 부지런히 힘썼으나,

  24  그들은 그 마음을 완악하게 하여 그의 임재하심을 감당할 수 없었으니, 그러므로 그의 분노가 그들을 향하여 불붙은지라 주가 진노 가운데 맹세하기를, 광야에 있는 동안 그들은 그의 안식에 들어올 수 없다 하였나니, 이 안식은 그의 영광의 충만함이니라.

  25  그러므로 그가 모세를 그들 가운데서 데려갔고, 성신권도 또한 그리하였느니라.

  26  그리고 소 신권은 계속 유지되었으니, 이 신권은 천사의 성역과 예비적 복음의 열쇠를 지니고 있느니라.

  27  이 복음은 회개와침례 그리고 사함의 복음이요 육신에 속한 계명의 율법이니, 이는 주가 그 진노 가운데 요한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자손 가운데 아론의 집과 함께 이어져 오게 하신 것이라, 이 요한은 하나님께서 일으키신 자요, 그의 모태에 있을 때부터 성신의 충만함을 입은 자니라.

  28  이는 그가 아직 어릴 적에 침례를 받았고, 유대인의 왕국을 넘어뜨리며, 주의 백성 앞에서 주의 길을 곧게 하며, 그 손에 모든 권능이 주어진 주의 오심을 위해 그들을 예비하도록 난 지 여드레 만에 하나님의 천사에 의하여 이 권능에 성임되었음이니라.

  29  그리고 또, 장로와 감독의 직분은 대신권에 속한 필요불가결한 부속 직분이니라.

  30  그리고 또, 교사와 집사의 직분은 소신권에 속한 필요불가결한 부속 직분이니, 이 신권은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확인된 것이니라.

  31  그러므로 모세의 아들들에 관하여 내가 이른 것같이-이는 모세의 아들들과 아론의 아들들이 주의 전에서 받으실 만한 제물과 희생을 바칠 것임이니, 이 전은 내가 지정한 대로 헌납된 지점 위에 이 세대 동안에 주를 위해 건축될 것이니라-

  32  그리고 모세와 아론의 아들들은 시온 산 위에 주의 전 안에서 주의 영광으로 가득 채워지리니, 이 아들들은 바로 너희요, 또한 내 교회를 세우도록 내가 불러 파송한 많은 자들이니라.

  33  이는 누구든지 충실하여 내가 말한 이 두 신권을 얻고 자기의 부름을 영화롭게 하는 자는 영으로 성결하게 되어 몸이 새로워짐이라.

  34  그들은 모세와 아론의 아들들이 되고, 아브라함의씨와 교회와 왕국과 하나님의 택함 받은 자가 되리라.

  35  그리고 또한 이 신권을 받아들이는 자는 모두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라. 주가 이르노라.

  36  무릇 나의 종을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요,

  37  나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의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것이요,

  38  나의 아버지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의 아버지의 왕국을 받아들이는 것이니라. 그러므로 내 아버지께서 가지신 모든 것이 그에게 주어지리라.

  39  그리고 이것은 신권에 속한 맹세와 성약에 따르는 것이니라.

  40  그러므로 신권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모두 내 아버지의 이 맹세와 성약을 받아들이는 것이니, 이를 그가 깨뜨리실 수 없고 또 이는 옮겨질 수도 없는 것이니라.

  41  그러나 누구든지 이 성약을 받아들인 후에 깨뜨리고 이것에서 완전히 돌이키는 자는 이 세상에서나 오는 세상에서도 죄 사함을 받지 못하리라.

  42  그리고 너희가 받은 이 신권에 나아오지 아니하는 자 모두에게 화 있을지어다. 이제 나는 하늘에서 말하는 나의 음성으로써 오늘 참석한 너희에게 이 신권을 확인하거니와, 참으로 나는 천군과 나의 천사들에게 너희에 관한 책무를 주었느니라.

  43  그리고 나는 이제 너희에게 한 가지 계명을 주노니, 너희 스스로에 관하여, 그리고 영생의 말씀에 부지런히 주의를 기울이도록 조심하라.

  44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함이니라.

  45  이는 주의 말씀은 진리이며, 무엇이든지 진리인 것은 빛이요, 무엇이든지 빛인 것은 영 곧 예수 그리스도의 영인 까닭이니라.

  46  그리고 영은 세상에 오는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나니, 영은 세상 어느 곳에서나 영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모든 사람을 깨닫게 하느니라.

  47  그리고 영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마다 하나님 곧 아버지께로 나아오느니라.

  48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자기가 새롭게 하사 너희에게 확인하여 주신 성약에 대하여 그에게 가르치시나니, 그 성약은 너희를 위하여 너희에게 확인되었거니와, 너희를 위해서만 아니라 온 세상을 위하여서도 확인되었느니라.

  49  그리고 온 세상은 죄 가운데 놓여 있어 어둠 아래 그리고 죄의 속박 아래 신음하고 있느니라.

  50  그리고 그들이 내게로 나아오지 아니하므로 이로써 너희는 그들이 죄의속박 아래 있음을 알 수 있느니라.

  51  이는 누구든지 내게로 오지 아니하는 자는 죄의 속박 아래 있음이니라.

  52  그리고 누구든지 나의 음성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는 나의 음성을 알아듣지 못하는 자며, 따라서 나의 것이 아니니라.

  53  그리고 이로써 너희는 의인과 악인을 분별할 수 있으며, 지금도 온 세상이죄와 어둠 아래 신음하고 있음을 알 수 있느니라.

  54  그리고 과거에는 너희 마음이 믿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너희가 받은 것을 가벼이 다루었음으로 말미암아 어두워졌나니-

  55 허영과 믿지 않음은 온 교회로 하여금 정죄 아래 놓이게 하였느니라.

  56  그리고 이 정죄는 시온의 자녀 곧 모든 자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57  그리고 그들이 회개하고 새 성약몰몬경과 내가 그들에게 준 이전의 계명들을 기억하여 말로써만이 아니라 내가 기록한 것에 따라 행하기까지 그들은 이 정죄 아래 머물러 있으리니-

  58  이는 그들로 그들의 아버지의 왕국에 합당한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그렇지 아니하면, 시온의 자녀 위에 쏟아질 징계와 심판이 여전히 머물러 있느니라.

  59  무릇 왕국의 자녀들이 나의 거룩한 땅을 더럽히랴?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럴 수 없느니라.

  60  진실로 진실로 내가 나의 곧 내 음성을 지금 듣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이러한 것을 받아들이는 만큼, 너희에게 복이 있도다.

  61  이는 내가 이 계명을 주면서 너희 죄를 용서할 것임이니-곧 너희에게 전하여 준 그 일들을 온 세상에 증언 할 때에 너희 마음에 엄숙함과 기도의 영이 굳건히 머물러 있게 하라는 것이니라.

  62  그러므로 너희는 온 세상에 나아가라. 그리고 어디든지 너희가 갈 수 없는 곳에는 너희가 증언을 보낼지니, 그리하여 증언이 너희에게서 온 세상에 나아가 만민에게 이르게 하라.

  63  그리고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이른 것같이, 그와 같이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는 너희가 나의 사도 곧 하나님의 대제사인 까닭이라. 너희는 내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들이니, 너희는 나의 친구니라.

  64  그러므로 내가 나의 사도들에게 일렀던 것같이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말을 믿고 사함을 위하여 물로써 침례를 받는 모든 영혼은성신을 받으리라.

  65  그리고 믿는 자들에게는 이러한 표적이 따르리니-

  66  내 이름으로 그들은 많은 기이한 일을 행할 것이요,

  67 이름으로 그들은 귀신을 쫓아낼 것이요,

  68  내 이름으로 그들은 병자를 고칠 것이요,

  69  내 이름으로 그들은 앞 못 보는 자의 눈을 뜨게 하며 듣지 못하는 자의 귀를 열 것이요,

  70  말하지 못하는 자의 혀가 말하게 될 것이요,

  71  만일 어느 사람이 그들에게 독을 사용할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할 것이요,

  72  독사의 독도 그들을 해칠 힘이 없으리라.

  73  그러나 내가 그들에게 한 가지 명령을 주노니, 그들은 스스로 이러한 일들을 자랑하지 말며, 세상 앞에서 그 일들을 말하지 말라. 이는 이 일들이 너희의 유익을 위하여 그리고 구원을 위하여 너희에게 주어짐이니라.

  74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의 말을 믿지 아니하고 성신을 받을 수 있도록 자기의 죄 사함을 위하여 내 이름으로 물로 침례를 받지 아니하는 자들은 정죄를 받을 것이요, 내 아버지와 내가 있는 내 아버지의 왕국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75  그리고 너희에게 주는 이 계시와 계명은 바로 이 시각부터 온 세상에 유효하며 복음은 아직 이를 받지 아니한 모두에게 임하느니라.

  76  그러나 진실로 내가 왕국이 주어진 모든 자에게 이르노니-그들이 이전의 악한 행위를 회개하도록 너희에게서 복음이 그들에게 전파되어야만 하나니, 이는 그들이 그들의 믿지 아니하는 악한 마음으로 인하여 책망을 받아야 하며, 시온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내가 너희를 보냈을 때에 너희를 거역하였으므로 책망을 받아야 함이니라.

  77  그리고 이제부터 내가 너희를 친구라 부르리니, 너희 나의 친구들이여, 거듭 내가 너희에게 이르거니와 내가 이 명령을 너희에게 줌이 적절하니 곧 너희는 내가 나의 권능으로 복음을 전파하러 여행하며 그들과 함께 한 그 시절의 나의 친구들과 같이 되라.

  78  이는 내가 그들에게 전대나 주머니나 겉옷 두 벌도 가지지 못하게 하였음이니라.

  79  보라, 나는 세상을 시험하기 위하여 너희를 내어 보내노니, 일꾼이 자기 삯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80  그리고 가서 왕국의 이 복음을전파하며 모든 일에 변함없이 충실하기를 마지아니하는 자는 어떠한 자도 마음이 지치거나 어두워지지 아니할 것이요, 몸이나 수족이나 관절도 지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머리 하나라도 아무도 몰래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또 그들은 굶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아니하리라.

  81  그러므로 내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며, 무엇을 먹을까 혹 무엇을 마실까 혹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82  무릇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 하거니와, 세상의 왕국들이 그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니라.

  83  무릇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줄 아시느니라.

  84  그러므로 내일 일은 내일로 염려하게 할지어다.

  85  너희는 무엇을 말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끊임없이 생명의 말씀을 너희 마음에 쌓아 두라. 그리하면 바로 그 시각에 모든 사람에게 할당되는 분량이 너희에게 주어지리라.

  86  그러므로 이 계명은 성역을 베풀도록 교회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모든 충실한 자에게 주는 것이니, 너희 가운데 왕국의 이 복음을 선포하러 나아가는 자는 이 시각부터 그 어느 누구도 전대나 주머니를 가지지 말라.

  87  보라, 나는 그들의 모든 불의한 행위에 대하여 세상을 꾸짖기 위하여 그리고 장차 임할 심판에 대하여 그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너희를 내어 보내노라.

  88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면 거기에 나도 있으리니, 이는 내가 너희 앞서 나아 갈 것임이라. 나는 너희 오른편에도 왼편에도 있을 것이요, 나의 영은 너희 마음속에 있을 것이요, 나의 천사들은 너희를 둘러 있어 너희를 받쳐 주리라.

  89  누구든지 너희를 받아들이는 자는 나를 받아들이는 것이니, 그 사람은 너희를 먹이며, 너희를 입히며, 너희에게 돈을 주리라.

  90  그리고 너희를 먹이거나, 너희를 입히거나, 너희에게 돈을 주는 자는 결단코 자기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91  그리고 이러한 일을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나의 제자가 아니니, 이로써 너희는 나의 제자들을 알 수 있으리라.

  92  너희를 받아들이지 아니하는 자가 있거든, 너희는 너희 스스로 홀로 그에게서 떠나 뜨겁든지 차든지 물 곧 깨끗한 물로 너희 발을 씻어 하늘에 계시는 너희 아버지께 이를 증언하고 그 사람에게 다시 돌아가지 말라.

  93  너희가 어느 마을이나 도시에 들어가든지 이같이 행하라.

  94  그러나 부지런히 찾고 아끼지 말라. 너희나 너희 말이나 나에 대한 너희 간증을 거절하는 그 집이나 그 마을이나 도시에 화 있도다.

  95  내가 거듭 이르노니, 너희나 너희 말이나 나에 대한 너희의 간증을 거절하는 그 집이나 그 마을이나 도시에 화 있도다.

  96  이는 나 전능자가 그들의 사악함으로 인하여 그들을 징벌하려고 열국 위에 나의 손을 얹었음이니라.

  97  또 전염병이 나아갈 것이요, 내가 나의 일을 완성할 때까지 그것들이 땅에서 없어지지 아니하려니와, 나의 일은 의 안에서 일찍 마쳐지리라-

  98  그때에 가장 작은 자로부터 가장 큰 자에 이르기까지 남아 있는 자 모두가 나를 알고, 주를 아는 지식이 충만하게 되고, 눈과 눈을 마주 대하여 보고, 그들의 음성을 높이어 한 목소리로 이 새 노래를 부르리니, 이르기를,

  99  주께서 시온을 다시 일으키셨도다. 은혜의 택하심을 따라 주께서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구속하셨으니, 이 택하심은 그들의 조상들의 신앙과 성약으로 인해 이루어진 것이로다.

  100  주께서 자기 백성을 구속하셨으며, 사탄은 묶이었고 시간은 다하였도다. 주께서 만물을 하나로 모으셨으며, 주께서 위에서 시온을 데리고 내려 오셨고, 주께서 아래에서 시온을 데리고 올라 오셨도다.

  101  땅은 산고를 겪고 그 세력을 낳았나니, 진리는 땅 속에서 확립되었고, 하늘은 땅을 향하여 미소 지었으며, 땅은 자기 하나님의 영광으로 옷 입었으니, 이는 그가 자기 백성 가운데 서 계심이라.

  102  영광과 존귀와 권능과 힘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지어다. 이는 그가 자비와 공의와 은혜와 진리와 평강이 영원무궁토록 충만하심이로다. 아멘.

  103  그리고 또,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의 영원한 복음을 선포하러 나아가는 모든 사람은, 자신에게 가족이 있고 또 선물로 돈을 받는 만큼, 그 돈을 가족에게 보내거나, 아니면 주가 그들에게 지시하는 대로 그들의 유익을 위하여 그것을 사용함이 바람직하니, 이는 이같이 함이 나 보기에 좋음이니라.

  104  그리고 가족이 없는 자로서 돈을 받는 자는 모두 그 돈을 시온에 있는 감독에게나 오하이오에 있는 감독에게 보낼지니, 그리하여 그것이 계시를 내어 놓는 일과 이를 인쇄하는 일과 시온을 굳게 세우는 일을 위하여 헌납되게 할지어다.

  105  그리고 만일 어느 사람이 너희 중 누구에게 겉옷이나 의복 한 벌을 주거든 이전 것을 취하여 가난한 자에게 던져 주고 흔연히 너희 길을 갈지어다.

  106  또 만일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영적으로 강하면, 그는 약한 자를 데리고 갈지니, 그리하여 그로 지극히 온유한 가운데 교화되며 그 또한 강하게 되게 할지어다.

  107  그러므로 소신권에 성임된 자들을 데리고 다니며, 너희 앞서 보내어 약속을 맺게 하며, 길을 예비하게 하며, 너희가 몸소 이행할 수 없는 약속을 이행하게 하라.

  108  보라, 이것이 옛날에 나의 사도들이 나를 위하여 나의 교회를 세우던 방식이니라.

  109  그러므로 모든 사람은 자기가 맡은 직분을 지켜 자기의 부름에 따라 일하며, 머리는 발더러 이르기를 나는 발이 필요 없다 하지 말지니, 발 없이 그 몸이 어찌 설 수 있으리요?

  110  또한 몸은 모든 지체를 필요로 하나니, 이는 모두가 함께 교화되며 전체 조직이 온전히 보전되게 하려 함이니라.

  111  그리고 보라, 대제사는 여행하여야 하며, 또한 장로와 또한 소신권의 제사도 그리해야 하느니라. 그러나 집사와교사는 교회를 돌아보도록, 교회의 상주 성역자가 되도록 임명되어야 하느니라.

  112  그리고 감독 뉴얼 케이 휘트니도 또한 사방의 지역과 모든 교회 가운데를 두루 다니며 가난한 자를 찾아내어 부유한 자와 교만한 자를 낮춤으로써 그들에게 부족한 것을 베풀어야 하느니라.

  113  그는 또한 대리인을 고용하여 책임을 맡기고 그가 지시하는 대로 자기의 세속 업무를 처리하게 해야 하느니라.

  114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독은 뉴욕 시와 또한 올버니 시와 또한 보스턴 시로 가서 그 도시 사람들에게 복음의 소리와 큰 음성으로, 만일 그들이 이러한 것들을 거절하면 그들을 기다리는 황폐와 완전한 패망을 경고할지어다.

  115  이는 만일 그들이 이러한 것을 거절하면, 그들의 심판의 시각이 가까우며, 그들의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될 것임이니라.

  116  그는 나를 신뢰할지니, 그리하면 그는 혼란하게 되지 아니할 것이요, 그의 머리 하나도 아무도 몰래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117  그리고 진실로 내가 너희 나의 나머지 종들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너희 사정이 허락하는 대로, 너희 각자의 부름에 따라, 크고 유명한 도시와 마을로 가서, 그들의 모든 불의한 행위와 경건치 아니한 행위에 대해 의로써 세상을 꾸짖고 마지막 날에 있을 멸망의 가증한 것을 분명하고도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해 주라.

  118  이는, 전능한 주가 이르노니, 너희로 내가 그들의 왕국을 찢을 것임이라. 나는 땅을 흔들리게 할 뿐만 아니라 별들이 반짝이는 하늘도 진동하게 하리라.

  119  이는 나 주가 하늘의 권능을 행사하려고 나의 손을 벌렸음이라. 지금은 너희가 이를 볼 수 없으되, 조금 있으면 너희가 이를 볼 것이요, 내가 존재하는 것과 내가 와서 나의 백성과 함께 다스릴 줄을 알게 되리라.

  120  나는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이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