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교리와 성약

제 132 편

일리노이 주 나부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로, 1843년 7월 12일 기록되었다.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에 관련된 것으로, 결혼 성약의 영원성과 또한 다처 문제를 포함하고 있다(교회사 5:501~507). 이 계시가 1843년에 기록되기는 하였으나 역사 기록을 살펴보면 선지자가 이 계시에 들어 있는 교리와 원리를 1831년부터 알고 있었음이 분명하다.

1~6, 승영은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을 통하여 얻어짐. 7~14, 그 성약에 관한 규정과 조건이 설명됨. 15~20, 해의 왕국의 결혼과 가족 단위의 계속이 사람으로 하여금 신이 될 수 있게 함. 21~25, 좁고 협착한 길이 영생으로 인도함. 26~27, 성신을 모독하는 죄에 관련된 율법이 주어짐. 28~39, 영원한 증식과 승영의 약속은 모든 시대의 선지자와 성도들에게 맺어졌음. 40~47, 조셉 스미스에게 땅에서와 하늘에서 매고 인봉하는 권능이 주어짐. 48~50, 주께서 그에게 그의 승영을 인봉하심. 51~57, 에머 스미스는 충실하고 참되도록 권고 받음. 58~66, 다처를 규정하는 법이 설명됨.

  진실로, 이같이 주가 너, 나의 종 조셉에게 이르노라, 많은 처와 첩을 두는 원리와 교리에 관련하여 나 주가 나의 종들 곧 아브라함, 이삭 그리고 야곱, 또한 나의 종 곧 모세, 다윗 그리고 솔로몬을 의롭다 한 그 이유를 네가 알고 이해하고자 내 손에 물었으므로-

  보라, 또 바라보라,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니, 이 문제에 관련하여 네게 대답하리라.

  그러므로 내가 네게 주려 하는 가르침을 받으며 순종할 마음의 준비를 갖추라. 이는 이 율법을 계시 받은 자는 모두 반드시 이에 순종해야 함이니라.

  보라, 이는 내가 너희에게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을 계시함이니, 만일 너희가 그 성약을 지키지 아니하면, 너희는 정죄를 받느니라. 이는 아무도 이 성약을 거부하고는 나의 영광에 들어오기를 허락 받을 수 없음이니라.

  이는 내 손에서 축복을 받고자 하는 자는 모두 그 축복을 위하여 정해진 율법과 그 조건을 창세 이전부터 제정된 대로 마땅히 지켜야 함이니라.

  그리고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에 관하여 말하건대, 이는 나의 영광의 충만함을 위하여 제정되었나니, 그 충만함을 받는 자는 그 율법을 반드시 그리고 마땅히 지켜야 하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그는 정죄 받으리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그리고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율법의 조건들은 이러하니라. 곧 모든 성약, 계약, 약정, 의무, 맹세, 서약, 의례, 결합, 결연 또는 기대는 맺어지고 세워지고 나서, 기름 부음 받은 자로 말미암아 약속의 성령에 의하여 현세뿐 아니라 영원무궁토록 인봉되되, 그것도 이 권능을 지니도록 내가 임명한 나의 기름 부음 받은 자의 중보를 통하여 (나는 마지막 날에 나의 종 조셉을 임명하여 이 권능을 지니도록 하였거니와, 이 권능과 이 신권의 열쇠를 부여받은 자는 이 세상에서 한 때에 단 한 사람뿐이니라) 계시와 계명에 의해 가장 거룩하게 되지 아니하면,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때나 그 이후에 아무런 효과나 효능이나 효력이 없나니, 이는 이 결과에 이르도록 맺어지지 아니한 모든 계약은 사람이 죽을 때 끝이 남이니라.

  보라, 나의 집은 질서의 집이요, 혼란의 집이 아니니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주가 이르노라. 내 이름으로 바치지 아니한 헌물을 내가 받겠느냐?

  10  또는 내가 정해 주지 아니한 것을 내가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11  또 세상이 있기 전에 나와 내 아버지가 너희를 위하여 제정한 율법에 의하지 아니하고 내가 너희에게 정해 주겠느냐? 주가 이르노라.

  12  나는 주 네 하나님이라. 내가 너희에게 이 계명을 주노니-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거나 나의 말 곧 나의 율법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는 아버지께로 자가 한 사람도 없을지니라. 주가 이르노라.

  13  그리고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그것이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권으로나 통치권으로나 권세로나 그 어떠한 이름 있는 것으로 정하여졌을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거나 나의 말씀으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은, 주가 이르노라, 무너질 것이요, 사람이 죽은 후에는, 부활할 때나 그 이후에라도 남아 있지 아니하리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14  이는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나로 말미암은 것이요,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은 어떠한 것이든지 흔들리며 멸망당할 것임이니라.

  15  그러므로 만일 어느 남자가 세상에서 아내를 맞아들이되, 나로 말미암거나 나의 말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그 여인에게 장가들어 그 남자가 세상에 있는 동안 그 아내와 언약하고 아내도 그와 언약하면, 그들의 언약과 결혼은 그들이 죽었을 때나 세상을 떠났을 때 효력이 없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는 그들은 어떠한 율법으로도 매여 있지 아니하니라.

  16  그러므로 그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에는 장가들거나 시집가는 일이 없고, 다만 하늘에서 천사로 임명되나니, 이 천사들은 섬기는 종들로서, 훨씬 더 크고 뛰어난 영원한 영광의 무게에 합당한 자들을 위하여 섬기는 자들이니라.

  17  이는 이들 천사는 나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였음이라. 그러므로 그들은 커질 수 없고 모든 영원에 걸쳐 승영함이 없이 구원 받은 상태로 따로 떨어져 홀로 있게 되나니, 이후로는 신이 아니요, 다만 영원무궁토록 하나님의 천사니라.

  18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남자가 아내를 맞아들이며 현세와 영원을 위하여 그 여인과 언약을 맺되, 그 언약이 나로 말미암거나 나의 말 곧 나의 율법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내가 기름 부어 이 권능에 임명한 자를 통하여 약속의 성령으로 인봉되지 아니하였으면, 그들은 나로 말미암거나 나의 말로 말미암아 결합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것은 효력이나 효능이 없느니라. 주가 이르노라. 그들이 세상을 떠났을 때 그 언약은 그 곳에서 받아들여질 수 없나니, 이는 천사들과 신들이 그 곳에 지명되어 있어 그들이 그들 곁을 지나갈 수 없음이니라. 그러므로 그들은 나의 영광을 상속할 수 없나니, 대저 나의 집은 질서의 집인 까닭이니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19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남자가 나의 말 곧 나의 율법으로 말미암아 그리고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으로 말미암아 아내를 맞이하고 그것이 내가 지명하여 이 권능과 이 신권의 열쇠를 지니게 한 기름 부음 받은 자로 말미암아 약속의 성령에 의해 그들에게 인봉되면,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너희는 첫째 부활에 나아올지니라. 만일 첫째 부활 후이거든, 그 다음 부활에 나아올지니라. 그리하여 왕위와 왕국과 통치권과 권세와 주권과 모든 높음과 깊음을 상속할지니라-하는 말을 듣게 되면, 그때 어린 양의 생명책에 그는 무죄한 피를 흘리는 살인을 범하지 아니하여야 하리라 기록될 것이요, 만일 너희가 나의 성약에 거하고 무죄한 피를 흘리는 살인을 범하지 아니하면, 나의 종이 그들에게 부여한 것은 무엇이든지 다 현세에서나 모든 영원을 통하여 그들에게 이루어질 것이요, 또 그들이 세상을 떠난 후에 완전한 효력이 있어, 그 곳에 배치된 천사들과 신들 곁을 지나가서 그들의 머리에 인봉된 대로 온갖 일에서 그들의 승영과 영광에 이르리니, 그 영광은 영원무궁하도록 자손이 충만하고 계속되는 것이니라.

  20  그때에 그들은 신이 되리니, 이는 그들에게 끝이 없음이라. 그러므로 그들은 영원에서 영원까지 이르리니, 이는 그들이 계속됨이라. 그때 그들은 만물 위에 있으리니, 이는 만물이 그들에게 복종함이라. 그때 그들은 신이 되리니 이는 그들이 모든 권능을 가졌고 또 천사들이 그들에게 복종함이라.

  2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나의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너희는 이 영광에 이를 수 없느니라.

  22  무릇 생명들의 승영과 계속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길이 협착하여 그것을 찾는 이가 적나니, 이는 너희가 세상에서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나를 알지도 못함이니라.

  23  그러나 너희가 이 세상에서 나를 영접하면, 그때에 너희는 나를 알게 될 것이요, 너희 승영을 받게 되리니,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또한 있게 되리라.

  24  영생은 이것이니, 곧 유일하게 지혜로우시고 참된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내가 바로 그니라. 그러므로 너희는 나의 율법을 받으라.

  25  사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고 들어가는 자가 많나니, 이는 그들이 나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나의 율법에 거하지도 아니함이니라.

  26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남자가 나의 말에 따라 아내를 맞이하고 그들이 나의 지명에 따라 약속의 성령에 의해 인봉되고 나서 그 남자 또는 그 여자가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의 어떠한 죄나 범법을 무엇이든지 범하고 모든 종류의 모독하는 죄를 범하되, 만일 무죄한 피를 흘리는 살인을 범하지 아니하면, 그래도 그들은 첫째 부활에 나아와 그들의 승영에 들어가리라. 그러나 그들은 육으로는 멸망당하여 구속의 날에 이르기까지 사탄의 매질에 넘겨지리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27  이 세상에서나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용서 받지 못할 성신을 거스리는 모독은 너희가 나의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을 받은 후에 무죄한 피를 흘리고 나의 죽음에 동의하는 살인을 범하는 것이니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그리고 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결단코 나의 영광에 들어 올 수 없고 도리어 정죄를 받으리라. 주가 이르노라.

  28  나는 주 네 하나님이니, 세상이 있기 전에 나와 내 아버지에 의하여 정하여진 대로 나의 성신권의 율법을 네게 주리라.

  29  아브라함은 그가 받은 것은 무엇이든지 모든 것을 계시와 계명에 의해, 나의 말에 의하여 받았고 자기의 승영에 들어가 자기 보좌에 앉았느니라. 주가 이르노라.

  30  아브라함은 자기 씨와 자기 허리의 열매에 대한 약속을 받았나니-너 곧 나의 종 조셉은 그의 허리에서 났느니라-그들이 이 세상에 있는 한 그들은 계속되리라. 아브라함과 그의 씨에 관하여 말하건대 그들은 이 세상 밖에서도 계속되리니, 이 세상에서와 이 세상 밖에서 그들은 별처럼 셀 수 없이 계속되리라. 또는 설혹 바닷가 모래알을 너희가 셀 수 있을지언정 그들을 셀 수는 없으리라.

  31  이 약속은 또한 너희 것이기도 하니, 이는 너희가 아브라함의 후손이요, 그 약속은 아브라함에게 맺어졌음이라. 그리고 이 율법으로 말미암아 나의 아버지의 일이 계속되고, 이로써 아버지는 자신을 영화롭게 하시느니라.

  32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아브라함의 일을 하라. 너희는 나의 율법에 들어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구원을 얻으리라.

  33  그러나 너희가 나의 율법에 들어오지 아니하면, 너희는 나의 아버지께서 아브라함에게 맺으신 것 곧 나의 아버지의 약속을 받을 수 없느니라.

  34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명하시매, 사라가하갈을 아브라함에게 아내로 주었느니라. 어찌하여 사라가 이 일을 행하였느냐? 이는 이것이 율법이었음이라. 그리고 하갈에게서 많은 백성이 났으니, 그러므로 이것은 다른 것들과 함께 약속들을 이루는 것이었느니라.

  35  그러므로 아브라함이 정죄 아래 놓였느냐?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니라. 이는 나 주가 그 일을 명하였음이니라.

  36  아브라함은 자기 아들 이삭을 바치라는 명을 받았도다. 그러할지라도 기록되었으되, 살인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아브라함은 거절하지 아니하였고 이것이 그에게 의로 헤아려졌느니라.

  37  아브라함은 첩들을 받았고 이들이 그에게 자녀를 낳으매, 이것이 그에게 의로 헤아려졌나니, 이는 이들이 그에게 주어졌고 그는 나의 율법에 거한 까닭이라. 그와 같이 또한 이삭과 야곱도 명함을 받은 일 외에는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였나니, 이에 그들이 명함을 받은 일 외에는 아무 일을 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들은 약속에 따라 그들의 승영에 들어가 보좌에 앉았으니, 천사가 아니요 신이니라.

  38  다윗 또한 많은 처와 첩들을 받았고 또한 나의 종 솔로몬과 모세도 그러하였으며 창조의 시작부터 지금까지 있었던 나의 다른 많은 종들도 그와 같았거니와, 그들이 내게서 받지 아니한 것을 제외하고는 그들이 죄를 범한 일이 없느니라.

  39  다윗의 처들과 첩들은 나의 종 나단과 그리고 이 권능의 열쇠를 지녔던 다른 선지자들의 손으로 나로 말미암아 그에게 주어졌고, 이 일들에 그가 나를 거스려 죄를 범한 일이 하나도 없으되, 다만 우리아와 그의 아내의 경우뿐이니, 그러므로 그는 자기 승영에서 떨어져 자기 몫을 받았고 이 세상 밖에서는 그들을 상속 받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을 다른 자에게 주었음이니라. 주가 이르노라.

  40  나는 주 네 하나님이라. 나는 너 나의 종 조셉에게 한 임무를 지명하였고, 만물을 회복하노라. 네가 원하는 바를 구하라. 그리하면 나의 말에 따라 네게 주어지리라.

  41  그리고 네가 간음에 대하여 물었으므로,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사람이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 안에서 아내를 맞이하였는데, 만일 그 여인이 다른 남자와 함께 하고 내가 거룩한 기름 부음으로 그 여인에게 정하여 주지 아니하였으면, 그 여인은 간음을 범하였고 멸망당하리라.

  42  만일 그 여인이 새롭고도 영원한 성약 안에 있지 아니하더라도 다른 남자와 함께 하였으면, 그 여인은 간음을 범하였느니라.

  43  그리고 만일 그 여인의 남편이 다른 여인과 함께 하였고 남편이 서약 아래 있었으면, 그는 자기 서약을 깨뜨렸고 간음을 범하였느니라.

  44  그리고 만일 그 여인이 간음을 범하지 아니하였고, 도리어 무죄하며 자기 서약을 깨뜨리지 아니하였고, 이를 알고 있으며 내가 이를 너 나의 종 조셉에게 나타내면, 그리하면 너는 나의 성 신권의 권능으로써 그 여인을 취하여 간음을 범하지 않고 충실하여 온 자에게 줄 권능을 갖게 되리라. 이는 그가 많은 것을 다스리는 자가 될 것임이니라.

  45  이는 내가 네게 신권의 열쇠와 권능을 부여하였음이니, 이로써 나는 만물을 회복하며 때가 되면 모든 것을 네게 알게 하노라.

  46  그리고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인봉하면 하늘에서도 인봉될 것이요, 네가 나의 이름과 나의 말로써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 영원히 매이리라. 주가 이르노라. 그리고 누구의 죄든지 네가 땅에서 용서하면, 하늘에서 영원히 용서될 것이요, 누구의 죄든지 네가 땅에서 그대로 두면, 하늘에서도 그대로 있으리라.

  47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이르노니, 누구든지 네가 축복하는 자에게 내가 축복할 것이요, 누구든지 네가 저주하는 자를 내가 저주하리라. 주가 이르노라. 이는 나 주가 네 하나님이 됨이니라.

  48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너, 나의 종 조셉에게 이르노니, 네가 나의 말로써 그리고 나의 율법에 따라, 땅에서 무엇을 주든지, 땅에서 어느 사람을 누구에게 주든지, 이는 저주가 아닌 축복과 나의 권능으로 응답되고, 땅에서나 하늘에서도 정죄 받지 아니하리라. 주가 이르노라.

  49  무릇 나는 주 네 하나님이요, 참으로 세상 날까지와 모든 영원을 통하여 너와 함께 있으리니, 이는 진실로 내가 네게 네 승영을인봉하고 나의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를 위하여 네 조상 아브라함과 함께 있을 보좌를 예비하리라.

  50  보라, 내가 네 희생을 보았으니, 네 모든 죄를 용서하리라. 내가 네게 말한 것에 순종하기 위해 바친 네 희생을 내가 보았노라. 그러므로 가라. 그리하면 내가 아브라함이 자기 아들 이삭을 헌물로 바침을 받아들인 것같이 네가 피할 길을 내리라.

  51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거니와, 내가 네게 준 나의 여종 곧 네 아내 에머 스미스에게 한 가지 명령을 주노니, 그녀는 스스로 억제하고 내가 네게 명하여 그녀에게 주게 한 것을 취하지 말라. 주가 이르노라. 이는 내가 아브라함을 시험한 것같이 너희 모두를 시험하기 위하여, 그리고 성약과 희생으로써 헌물을 내가 너희 손에 요구하려고 그리하였음이니라.

  52  그리고 나의 여종 에머 스미스는 나의 종 조셉에게 주어진 사람으로서 내 앞에서 유덕하고 순결한 자 모두를 받아들이라. 순결하지 아니하면서 순결하다 말한 자들은 멸망당하리라. 주 하나님이 이르노라.

  53  이는 내가 주 네 하나님이 됨이요, 너희는 나의 음성에 순종해야 할 것임이니라. 그리고 나는 나의 종 조셉으로 하여금 많은 것을 다스리는 자가 되게 하리니, 이는 그가 적은 것에 충실하였음이라. 이제부터 내가 그를 강하게 하리라.

  54  그리고 내가 나의 여종 에머 스미스에게 명하노니, 나의 종 조셉과 거하며 결합하고 다른 아무와도 말라. 그러나 만일 그 여인이 이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면, 그 여인은 멸망당하리라. 주가 이르노라. 이는 내가 주 네 하나님인즉, 만일 그 여인이 나의 율법에 거하지 아니하면, 그 여인을 멸망시킬 것임이니라.

  55  그러나 만일 그 여인이 이 계명에 순종하려 하지 아니하면, 나의 종 조셉은 자신이 말한 대로 그 여인을 위하여 모든 일을 행할지니라. 그리하면 나는 그를 축복하고 그를 번성하게 하리니, 이 세상에서는 그에게 아버지들과 어머니들, 형제들과 자매들, 집들과 토지들, 아내들과 자식들을 배로 줄 것이요, 또 영원한 세상에서는 영생의 면류관들을 주리라.

  56  그리고 또, 진실로 내가 이르노니, 나의 여종은 나의 종 조셉이 저지른 과실을 용서할지어다. 그러고 나면 그 여인은 나를 거스려 범한 자신의 과실을 용서 받게 될 것이요, 또 나 주 네 하나님이 그 여인을 축복하고 그 여인을 번성하게 할 것이요, 그 여인으로 하여금 마음으로 기뻐하게 하리라.

  57  그리고 또, 내가 이르노니, 나의 종 조셉은 자기 재산을 자기 손에서 내어놓지 말지어다. 내어놓으면, 두렵건대 원수가 와서 그를 멸망시킬까 하노라. 이는 사탄이 멸망시키려 노리고 있음이라. 이는 내가 주 네 하나님이요 그는 나의 종임이니, 보라, 또 바라보라, 내가 네 조상 아브라함과 함께 있었던 것같이 그와 함께 있어, 참으로 그의 승영과 영광에 이르게 하리라.

  58  이제, 신권의 율법에 관하여 말하건대, 이에 관한 것들이 많이 있느니라.

  59  진실로, 만일 어느 사람이 아론과 같이 나 자신의 음성으로써 또 나를 보내신 이의 음성으로써 나의 아버지께 부르심을 받고 또 내가 이 신권 권능의 열쇠를 그에게 부여하였으면, 만일 그가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율법에 따라 그리고 나의 말로 인하여 어떠한 일을 행하면, 그는 죄를 범하는 것이 되지 아니할 것이요, 나는 그를 의롭다 하리라.

  60  그러므로 아무도 나의 종 조셉을 비난하지 말지어다. 이는 내가 그를 의롭다 할 것임이니, 이는 그의 범법에 대하여 내가 그의 손에 요구하는 희생을 그가 행할 것임이니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61  그리고 또, 신권의 율법에 관하여 이르노니, 만일 어느 남자가 한 처녀를 맞아들이고 또 다른 이를 맞아들이기 원하여 첫째가 이를 승낙하여 그가 둘째를 맞아들이고, 그들이 처녀요 다른 아무 남자에게도 서약을 하지 아니하였으면, 그는 의롭다 함을 얻느니라. 그들이 그에게 주어졌은즉, 그는 간음을 범할 수 없나니, 이는 자기에게 속하고 다른 아무에게도 속하지 아니한 자와는 간음을 범할 수 없음이니라.

  62  그리고 이 율법으로 그에게 열 처녀가 주어져도 그는 간음을 범할 수 없나니, 이는 그들이 그에게 속하여 있음이요, 또 그들은 그에게 주어졌음이라. 그러므로 그는 의롭다 함을 얻느니라.

  63  그러나 만일 열 처녀 중 한 사람 또는 어느 누구든지 결혼한 후에 다른 남자와 함께 하면, 그 여인은 간음을 범하였고 멸망당하리라. 이는 그들이 나의 계명에 따라 번성하여 땅을 채우기 위하여, 그리고 창세 이전에 나의 아버지께서 주신 약속을 이루기 위하여, 그리고 영원한 세상에서 그들의 승영을 위하여, 그리하여 그들로 사람의 영혼을 낳게 하려고 그에게 주어졌음이니라. 무릇 이로써 나의 아버지의 일이 계속되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게 되시느니라.

  64  그리고 또,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어느 사람에게 아내가 있는데, 이 권능의 열쇠를 가지고 있어 이러한 일들에 관한 나의 신권의 율법을 아내에게 가르치면, 그 아내는 믿고 그를 받들어야 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그 여인은 멸망당하리라. 주 너희 하나님이 이르노라. 이는 내가 그 여인을 멸할 것임이니, 이는 내가 나의 율법을 받아들이고 그 안에 거하는 모든 자 위에 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임이라.

  65  그러므로 만일 그 아내가 이 율법을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그 사람은 나 주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주게 될 것은 무엇이든지 다 받아들이는 것이 내게 합당하도다. 이는 그 여인이 믿지 아니하고 나의 말에 따라 그를 받들지 아니한 까닭이니라. 이에 그 여인은 범법자가 되고 그에게는 사라의 법이 면제되나니, 사라는 내가 아브라함에게 하갈을 아내로 취하라 명하였을 때 율법에 따라 아브라함을 받들었느니라.

  66  그리고 이제, 이 율법에 관하여 말하건대,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이후에 내가 더 많은 것을 네게 계시하리라. 그러므로 지금은 이것으로 족하도다. 보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니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