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교리와 성약

제 62 편

1831년 8월 13일 미주리 주 채리턴의 미주리 강둑에서 선지자 조셉 스미스를 통하여 주신 계시(교회사 1:205~206). 이 날 인디펜던스에서 커틀랜드로 가고 있던 선지자와 그의 일행은 시온 땅으로 가고 있던 장로 몇 사람을 만나 기쁘게 인사를 나눈 다음 이 계시를 받았다.

1~3, 증언은 하늘에 기록됨. 4~9, 장로들은 판단에 따라 그리고 영이 지시하시는 대로 여행하며 전도해야 함.

  보라 그리고 들으라, 오 너희, 나의 교회의 장로들아, 사람의 연약함과 유혹에 빠진 자를 어떻게 도울지를 아는 주 너희 하나님 곧 예수 그리스도, 너희의 변호자가 이르노라.

  그리고 진실로 나의 눈은 시온 땅으로 아직 올라가지 아니한 자들을 바라보고 있나니, 그런즉 너희의 사명은 아직 다 이루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희는 복이 있나니, 이는 너희가 증거한 증언이 천사들이 보도록 하늘에 기록되었고 그들이 너희로 인하여 기뻐하며, 너희 죄는 사하여졌음이니라.

  그리고 이제 너희 여행을 계속하라. 시온의 땅에 모여 모임을 가지고 함께 기뻐하고 지극히 높으신 이에게 성찬을 바치라.

  그러고 나서 증언하기 위하여 돌아가도 좋으니라. 그러하도다. 모두 함께 하든지 둘씩 짝을 짓든지 너희 보기에 좋을 대로 할 것이요, 내게는 상관이 없느니라. 다만 충실하라. 그리고 땅의 주민에게 또는 악인의 회중 가운데서 기쁜 소식을 선포하라.

  보라, 나 주는 너희 가운데 충실한 자들이 보전되어 미주리 땅에서 함께 기뻐할 것이라는 그 약속이 이루어지게 하려고 너희를 함께 모았나니, 나 주는 충실한 자에게 약속하고 거짓말할 수 없느니라.

  만일 너희 가운데 누가 말이나 노새나 마차를 타기 원하면 나 주는 그가 범사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의 손에서 이를 받을진대, 그가 이 축복을 받는 것을 기꺼워하느니라.

  이러한 일은 판단과 영의 지시에 따라 행하도록 너희에게 맡기노라.

  보라, 왕국은 너희 것이니라. 그리고 보라 또 보라, 나는 충실한 자와 항상 함께 있느니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