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서 조셉 스미스가 파피루스에서 번역한 것임.

제 4 장

하나님들께서 땅과 거기에 있는 모든 생명의 창조를 계획하심-창조의 엿새 동안의 계획이 설명됨.

  그러고 나서 주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내려가자 하시고, 태초에 그들이 내려가시니라. 그리고 그들 곧 하나님들께서 하늘들과 이 땅을 조직하며 지으시더라.

  그리고 땅은 형체가 이루어진 후에 공허하고 황량하였으니, 이는 그들이 땅 외에는 아무 것도 짓지 아니하신 까닭이라, 어둠이 깊음의 표면 위를 지배하였고 하나님들의 영은 수면을 조용히 덮고 계시더라.

  그리고 그들(하나님들)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더라.

  그리고 그들(하나님들)이 빛을 보고 아셨으니, 이는 그것이 밝았음이라. 그들이 빛과 어둠을 나누시고, 또는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라.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빛을 낮이라 일컬으시고 어둠을 밤이라 일컬으시니라.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저녁부터 아침까지를 그들이 밤이라 일컬으시고 아침부터 저녁까지를 낮이라 일컬으시니, 이는 그들이 낮과 밤이라 일컬으시는 것의 첫 번째 곧 시작이었더라.

  그리고 또한 하나님들께서 이르시되, 물 가운데 창공이 있고, 그것이 물과 물을 나누게 할지어다 하시니라.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창공을 명하시매, 그것이 창공 아래의 물과 창공 위의 물을 나누었으니, 그들이 명하신 대로 그렇게 되니라.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창공을 하늘이라 일컬으시니라. 그리고 이같이 되었나니, 저녁부터 아침까지를 그들이 밤이라 일컬으시고, 또 이렇게 되었나니, 아침부터 저녁까지를 그들이 낮이라 일컬으시니, 이것이 그들이 밤과 낮이라 일컬으신 두 번째 때이더라.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명하여 이르시되, 하늘 아래의 물은 곳으로 함께 모이고 땅은 올라와 마르라 하시니, 그들이 명하신 대로 그렇게 되니라.

  10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마른 육지를 땅이라 선언하시고 물이 함께 모인 곳을 그들이 물이라 선언하시니, 하나님들께서 보신즉, 그것들이 순종하더라.

  11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이르시되, 땅을 준비시켜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그 씨가 그 자체로써 땅 위에 자신과 닮은 것을 내는 열매 맺는 과목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자 하시니, 그들이 명하신 대로 그렇게 되니라.

  12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땅을 조직하사 풀을 그 씨에서 내게 하시고, 그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를 그 씨에서 내게 하시고, 땅으로 하여금 그 씨가 그 자체로써 그 종류대로 같은 것을 낼 수 있을 따름인 열매 맺는 나무를 그 씨에서 내게 하시니, 하나님들께서 보신즉, 그것들이 순종하더라.

  13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그들이 날들을 세시며, 저녁부터 아침까지를 그들이 밤이라 일컬으시고, 또 이렇게 되었나니, 아침부터 저녁까지를 그들이 낮이라 일컬으시니 이는 세 번째 때이더라.

  14  또 하나님들께서 하늘의 창공에 광명체들을 조직하시고 그것들로 낮과 밤을 나누게 하시고 그것들을 조직하사 징조와 계절과 날과 해를 이루게 하시니라.

  15  또 그것들을 조직하사 하늘의 창공에 광명체들이 있게 하시고 땅을 비추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16  또 하나님들께서 두 큰 광명체를 조직하시고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작은 광명체와 더불어 그들이 별들도 있게 하시니라.

  17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하늘의 창공에 그것들을 두사 땅을 비추게 하시고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누게 하시니라.

  18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그 명하신 것들이 순종하기까지 그것들을 지켜보시니라.

  19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저녁부터 아침까지가 밤이었고, 또 이렇게 되었나니, 아침부터 저녁까지가 낮이었으니, 이는 네 번째 때이더라.

  20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이르시되, 물을 준비시켜 생명을 가진 움직이는 생물을 풍성히 내게 하고, 새들도 그리하여 하늘의 열린 창공에서 땅 위를 날게 하자 하시고,

  21  하나님들께서 물을 준비하사 그것으로 물이 그 종류대로 풍성히 내야 할 움직이는 모든 생물과 큰 고래를 내게 하시고, 그리고 날개 가진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내게 하시니라. 하나님들께서 보신즉, 그것들이 순종하고자 하며 그들의 계획이 좋았더라.

  22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그것들에게 복을 주어 그것들로 생육하고 번성하게 하며, 바다 곧 물에 물을 가득 차게 하고 새들은 땅에서 번성하게 하리라 하시더라.

  23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저녁부터 아침까지를 그들이 밤이라 일컬으시고 또 이렇게 되었나니, 아침부터 저녁까지를 그들이 낮이라 일컬으시니, 이는 다섯 번째 때이더라.

  24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땅을 준비하사 생물을 그 종류대로, 육축과 기는 것들과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시니, 그들이 말씀하신 대로 그렇게 되니라.

  25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땅을 조직하사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 위를 기어다니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내게 하시니, 하나님들께서 보신즉 그것들이 순종하고자 하더라.

  26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서로 의논하사 이르시되, 우리가 내려가서 우리의 형상대로 우리의 모양을 따라 사람을 만들자. 그리고 우리는 그들에게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육축과 온 땅과 땅 위를 기는 모든 기어다니는 것들을 다스리게 하리라.

  27  그리하여 하나님들께서 내려가 자기들의 형상대로 사람을 조직하시되, 하나님들의 형상대로 그들이 그를 지으시고,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니라.

  28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그들에게 복을 주리라 하시고, 하나님들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그들로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게 하고 땅을 정복하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게 하리라.

  29  또 하나님들께서 이르시되, 보라, 우리가 온 지면에 나게 될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열매를 맺을 모든 나무를 그들에게 주리니, 참으로 씨 맺는 나무의 열매를 그들에게 줄 것이요, 그것들이 그들의 먹을거리가 되리라.

  30  그리고 땅의 모든 짐승과 공중의 모든 새와 땅 위를 기는 모든 것에게, 보라, 우리가 그들에게 생명을 주고 또한 그들에게 모든 푸른 채소를 먹을거리로 주리니, 이 모든 것들이 이같이 조직되리라.

  31  그리고 하나님들께서 이르시되, 우리가 말한 모든 것을 우리가 행하여 그것들을 조직하리니, 보라, 그것들이 매우 잘 순종하리라. 그리고 이렇게 되었나니, 저녁부터 아침까지를 그들이 밤이라 일컬으시고 또 이렇게 되었나니, 아침부터 저녁까지를 그들이 낮이라 일컬으시니, 그들이 여섯 번째 때를 세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