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2일

총관리 역원과 함께하는 저녁 모임을 놓쳤는가?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

2018년 1월 26일, 솔트레이크 태버내클에서 열린 전 세계 방송에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와 칠십인 정원회의 킴 비 클라크 장로가 교회 교육 기구 종교 교육자들에게 진리를 수호하는 것에 관하여 말씀했다. 여기에서 영적 모임 모기.

클라크 장로가 첫 번째 연사로 먼저 영적 모임에서 말씀을 시작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깊이 공부하는 것에 대해 간증했다. 또한, 당신에게서 배우라는 구주의 권고를 전하며 클라크 장로는 이렇게 말씀했다.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 위해 배운다면 우리 마음과 생각이 열려 성신의 영향력 아래 있게 되며 주님의 사랑을 확인하게 됩니다.”(“내게서 배우라”, [총관리 역원과 함께하는 저녁 모임, 2018년 1월 26일], broadcasts.lds.org)

크리스토퍼슨 장로가 다음 연사로 말씀하며, 영원한 진리를 수호하고 “얼마만큼이 되었든 진리의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그리스도의 빛이나 성신의 도움이라는 신성한 도움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진리는 견딥니다”, [총관리 역원과 함께하는 저녁 모임, 2018년 1월 26일], broadcasts.lds.org) 우리는 신성한 도움을 통해 모든 진리를 알게 된다.

진리는 그 자체로 독립적이며 불변한다.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그것을 “고정된 진실”이라고 표현했다.(“진리는 견딥니다”) 상대주의 사고와 도덕적 상대주의 혹은 진리가 개인의 도덕과 윤리에 따라 달라진다는 믿음으로는 질서의 정의를 유지할 수 없으며, 우리 존재의 핵심 원리를 부정하게 된다.

그렇다면, 세미나리 및 종교 교육원 교사들의 역할은 “학생들이, 구주의 표현을 쓰자면, ‘진리를 따르는 자’가 되게 도와야 합니다. 즉 학생들이 진정으로 그들 내면에 있는 그리스도의 빛을 받아들이고 성신을 통해 더해지는 빛과 지식을 반기도록 도와야 합니다.”라고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말씀했다. (“진리는 견딥니다”) 우리가 학생들이 이러한 원리를 실천하도록 도울 때 그들은 영원한 진리를 배울 수 있게 될 것이다.

크리스토퍼슨 장로는 우리가 계속 가르쳐야 하는 다섯 가지 핵심 진리에 대해 간증하며 말씀을 마쳤다.

  1. 우리 하늘 아버지이신 하나님께서는 살아 계시며, 유일하신 참된 하나님이십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1. 예수 그리스도는 그의 백성을 구속하기 위해 지상에 오셨고, 그들의 죄를 속죄하기 위해 고통을 당하시고 돌아가셨습니다.

  1. 그는 죽음에서 다시 일어나셨고 부활을 가져오셨습니다.

  1. 모든 사람은 마지막 심판의 날에 주 앞에 서서 그들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진리는 견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