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2일

    세미나리 교과 과정 및 일정 변경 발표

    홀런드 장로, 코든 자매, 클라크 장로, 채드 웹 형제의 사진

    2019년 3월 22일, 제일회장단은 서한에서 세미나리의 학사 일정을 연례 일정으로 변경하여 와서 나를 따르라에 연계하는 조정 사항을 발표했다.(북미 지역을 포함한 북반구의 여러 국가에서는 8-9월에 새 학년을 시작하는 학사 일정을 따른다. 세미나리도 이에 맞춰 8~9월에 새로운 과정을 시작해 왔는데 이제 세미나리 과정을 학년도에 관계없이 연초에 시작하는 연례 일정으로 변경한다는 내용의 발표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련 공문을 참조한다.옮긴이) 아래의 영상에서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 교회 교육 기구 교회 교육총감 킴 비 클라크 장로, 본부 청녀 회장 보니 에이치 코든 자매, 세미나리 및 종교 교육원 교육감 채드 에이치 웹 형제가 이러한 변경을 설명하고 새로운 발표에 관한 질문에 답하며 의견을 나눈다.

    왜 지금인가?

    그들은 토론 중에 지금이 변화가 일어나는 시점인 이유에 관해 이야기했다. 클라크 장로가 영상에서 설명했듯이, 그들은 넬슨 회장의 모범에서 영감을 받아 이 사안을 재검토하게 되었다. “일단 결심을 하고, 방법을 하나씩 찾아 [보는 것입니다.]” 코든 자매는 더 나아가 일치된 교과 과정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배운 것을 가정으로 가져와 가족을 강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정을 통한 일치는 축복을 가져온다

    홀런드 장로는 가정이 중심이 되고 교회가 뒷받침하는 개념을 통해 회원들의 가정과 삶에서 한 주 내내 의미 있는 일이 일어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이런 일은 다른 어떤 회원들보다 세미나리 학생들에게 더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코든 자매는 한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러한 조정은 청소년이 하는 경전 학습을 단순화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 주었다. 그 가족이 와서 나를 따르라 토론을 마친 후, 딸이 어머니에게 와서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지에 관해 고민을 토로했다. 딸은 신약전서를 읽음으로써 와서 나를 따르라에 참여하고, 세미나리 교리와 성약 과정의 읽기 과제를 완수하며, 청녀 개인발전기록부 목표 중 하나인 몰몬경 끝까지 읽기를 달성하고 싶어 했다. 코든 자매는 청소년들을 위해 경전 학습을 단순화함으로써,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요?”라는 질문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크 장로는 학습을 단순화함으로써, 학생들이 이제 교리를 더 깊게 파고 들어 깊이 있는 배움이 성취될 수 있고, 예수 그리스도께 더 가까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클라크 장로는 새로운 교과 과정의 목표는 공과의 진도를 전부 다루는 것이 아니라 학생들이 배우고, 적용하며, 배운 대로 되도록 주제를 더 깊이 있게 공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를 기대함

    이번 조정으로 많은 변화가 따를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마음을 열어 변화를 받아들이고 빠르게 배울 때, 새로운 교과 과정과 일정은 효과를 발휘할 것이다.

    세미나리에서 학사 일정을 교회 연례 일정으로 적용하기 위해 일정 조정이 있을 것이며, 교사들은 다른 교수법으로 접근해야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학생들은 계속해서 속한 학년에 따라 세미나리를 시작할 것이며 읽기 과제를 읽고 과정 학습 평가를 통과해야 할 것이다. 덧붙여, 채드 에이치 웹 형제는 새로운 교과 과정이 주제별 학습으로 회귀하는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오히려 새로운 교과 과정은 주제별 가르침과 순차적인 가르침을 혼합하여 최근 이루어진 교리 익히기 통합을 더욱 심화할 것이고 깊이 있는 배움이 이루어지는 수업을 가능하게 할 것이다.

    홀런드 장로는 마무리하면서 교리와 성약 18편 34~35절을 나누었다.

    “이 말은 여러 사람에게서[나] … 한 사람에게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나에게서 말미암은 것이니, 그런즉 너희는 이 말이 나에게서 말미암은 것이요 사람에게서 말미암은 것이 아님을 증언할지니라.

    이는 이를 너희에게 말하는 것이 나의 음성인 연고라 이는 이것이 나의 영으로써 너희에게 주어짐이요 나의 권능으로써 너희는 이를 서로에게 읽어 줄 수 있으되 나의 권능으로써가 아니고는 너희가 이를 갖지 못하였을 것임이니라.”

    그런 후 홀런드 장로는 우리 학생들이 세미나리에서 매일 주님의 말씀을 듣는 축복에 관한 간증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