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내가 그에게 말하기를, 나는 하나님께서 그의 자녀들을 사랑하심을 알고 있나이다. 그러할지라도 모든 것의 의미를 알지는 못하나이다 하였더라”

니파이전서 11:17

“그러나 보라, 나 니파이는 주의 친절하신 자비가 그 신앙으로 말미암아, 그가 택하신 자 모두의 위에 있어 그들을 능하게 하여, 참으로 구원의 능력에 이르게 하였음을 너희에게 보여 주리라.”

니파이전서 1:20

“이는 보라 내가 너를 정제하였으되, 내가 너를 고난의 풀무에서 택하였음이라.”

니파이전서 20:10

“하늘이여, 노래하라, 땅이여, 기뻐하라. 이는 동쪽에 있는 자들의 발이 굳게 세움을 입을 것임이니라. 또 신들이여 즐거이 노래하라. 이는 그들이 더 이상 치심을 당하지 아니할 것임이니, 주가 그 백성을 위로하였은즉 그 고난당한 자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임이니라.”

니파이전서 21:13

“이에 이렇게 되었나니 나 니파이가 나의 부친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주께서 명하신 일들을 행하겠나이다. 이는 주께서 사람의 자녀들이 그가 명하시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길을 예비하실 것이 아니고는 아무 명령도 주지 아니하심을 내가 앎이라 하였더라.”

니파이전서 3:7

“그러나 주는 처음부터 모든 것을 아시는도다. 그러한즉 그는 사람의 자녀들 가운데서 그의 모든 일을 성취하시기 위하여 길을 예비하시나니, 이는 보라, 그는 그의 모든 말씀을 이루실 모든 권능을 가지셨음이니라. 참으로 그러하도다. 아멘.”

니파이전서 9:6

“보라 누구에게 주께서 명하사 그의 선하심에 참여하지 말라 하셨느냐? 보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모든 사람이 서로 같은 특권을 가졌나니 아무도 금지 당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니파이후서 26:28

“그리고 이제 야곱아, 내가 네게 말하노라. 너는 광야에서 나의 환난의 날에 얻은 첫 아들이니라. 또 보라, 너의 어릴 적에 너는 네 형들의 횡포로 인하여 고난과 많은 슬픔을 겪었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광야에서의 나의 첫아들 야곱아, 네가 하나님의 크심을 아나니, 그가 너의 고난을 성별하사 너의 유익이 되게 하시리라.”

니파이후서 2: 1~2

“아담이 타락한 것은 사람이 존재하게 하려 함이요, 사람이 존재함은 기쁨을 갖기 위함이니라.”

니파이후서 2:25

“이는 내 영혼이 명백함을 기뻐함이니, 이 같은 방법으로 주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자녀들 가운데서 일하심이라. 이는 주 하나님께서는 이해력에 빛을 주심이니, 이는 그가 사람들에게 그들의 언어를 따라 그들이 이해하도록 말씀하심이니라.”

니파이후서 31:3

“그리고 네 모든 자녀는 주의 가르침을 받을 것인즉, 네 자녀의 평안이 심히 클 것이니라.”

제3니파이 22:13

“영과 육신은 다시 그 완전한 형태로 재결합될 것이요.”

앨마서 11:43

“누구든지 하나님을 신뢰하는 자는 그 시련과 그 곤경과 그 고난 중에 받들어 주심을 얻을 것이요, 마지막 날에 들리움을 받을 것임이니라.”

앨마서 36:3

“영혼은 육신에게로 회복되겠고, 또 육신은 영혼에게로 회복될 것이라. 또한 각 사지와 관절이 그 몸으로 회복되리니, 참으로 머리털 하나라도 잃지 아니하고, 모든 것이 그 적절하고도 완전한 구조로 회복되리라.”

앨마서 40:23

“이제 보라, 사람이 이 현세적 사망에서 구제되는 것이 합당하지 아니하였나니, 이는 그렇게 함이 위대한 행복의 계획을 깨뜨리겠음이라.”

앨마서 42:8

“이에 그가 나아가사, 온갖 고통과 고난과 시험을 당하시리니,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의 고통과 질병을 짊어지리라는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또 그가 사망을 짊어지시리니, 이는 그의 백성을 결박하는 사망의 줄을 푸시려 함이요, 또 그들의 연약함을 짊어지시리니, 육체를 따라, 그의 심정을 자비로 충만하게 하사, 육체를 따라, 자기 백성을 그들의 연약함을 좇아 어떻게 도울지 아시고자 하심이니라.”

앨마서 7:11~12

“또 만일 사람들이 내게로 오면 내가 그들에게 그들의 연약함을 보일 것이라. 내가 사람들에게 연약함을 주는 것은 그들로 겸손하게 하려 함이요, 내 은혜가 내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진 모든 자에게는 족하니, 이는 만일 그들이 내 앞에 스스로 겸손하여 나를 믿는 신앙을 가지면, 내가 그들을 위하여 연약한 것들을 강하게 되게 할 것임이니라.”

이더서 12:27.

“그런즉,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는 자는 반드시 더 나은 세상, 곧 참으로 하나님 우편의 처소를 바랄 것이요, 이 소망은 신앙에서 비롯하여, 사람의 영혼에 닻이 되어, 그들로 확실하고 굳건하[게] …… 하는 것이라.”

이더서 12:4

“참으로 그리스도에게로 나아와, 그의 안에서 온전하게 되고, 모든 경건하지 아니한 것을 거부하라. 너희가 만일 모든 경건하지 아니한 것을 거부하고, 너희의 능력과 생각과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할 것 같으면, 그러면 그의 은혜가 너희에게 족하니, 그의 은혜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게 될지라, 또 만일 하나님의 은혜로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온전하면, 너희가 결단코 하나님의 권능을 부인할 수 없으리로다.”

모로나이서 10:32

“기꺼이 서로의 짐을 가볍게 하고자 하며, 참으로 또한 슬퍼하는 자들과 함께 기꺼이 슬퍼하고, 또한 위로를 필요로 하는 자들을 위로하며, 참으로 죽을 때까지 어느 때에나 무슨 일에나, 너희가 있게 될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의 증인이 되어, 너희가 하나님께 구속을 받고 첫째 부활에 속한 자들과 함께 헤아림을 받아 영생을 얻고자 한즉”

모사이야서 18:8~9

“그러므로 그들이 그들의 백성을 보살피며, 의에 관한 것으로 그들을 양육하였더라.”

모사이야서 23:18

“또 모든 일이 지혜와 질서 안에서 행해지도록 할지니, 이는 사람이 그가 가진 힘보다 더 빨리 달음질함이 요구되지 아니함이라. 그리고 또 그는 부지런할 필요가 있나니, 그로써 그가 상을 얻으리라. 그러므로 모든 일은 반드시 질서 안에서 행해져야 하느니라.”

모사이야서 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