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이 땅과 그 주민들의 기사만을 내가 네게 주노라. 대저 보라, 내 권능의 말씀으로 사라져 버린 세상이 많으니라. 그리고 현재 존재하고 있는 것이 많으니, 그것들이 사람에게는 셀 수 없는 것이니라. 그러나 내게는 만물이 헤아려 지나니, 이는 그것들이 내 것이요, 내가 그것들을 알고 있음이니라.”

모세서 1:35

“보라, 사람에게 불멸과 영생을 가져다 주는 것 - 이것이 곧 나의 일이요, 나의 영광이니라.”

모세서 1:39

“에녹이 이 말씀을 들었을 때 주 앞에서 그가 땅에 엎드려 주 앞에 고하여 이르되, 내가 당신의 목전에 은혜를 입음이 어찜이니이까. 나는 젊은이일 따름이니이다, 그리고 모든 백성이 나를 미워하오니, 이는 내가 말이 더딘 자임이니이다, 그런 즉 어찌 내가 당신의 종이오니까?

이에 주가 에녹에게 이르되, 나아가라. 내가 네게 명한 대로 행하라. 아무도 너를 찌르지 못하리라. 입을 열라. 그리하면 채워지리니, 내가 너로 말하게 해 주리라. 이는 모든 육체가 내 손 안에 있음이요, 내 소견에 좋을 대로 내가 행할 것임이니라.”

모세서 6:31~32

“그리고 네 형제들에게 내가 말하고 계명도 또한 주기를, 서로 사랑하라 하고, 너희의 아버지인 나를 택하라 하였으[니]”

모세서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