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 사업은 여러분의 인생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는가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 “신권을 받은 자 하나님의 아들아”, 리아호나, 2013년 5월호

“선교 사업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구분 짓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언제나 그래 왔으며, 앞으로도 늘 그럴 것입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선언했습니다. ‘결국, 앞서 말했듯이 가장 중요하고 큰 임무는 복음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닐 엘 앤더슨 장로, “그것은 기적입니다”, 리아호나, 2013년 5월호

“여러분이 외투에 명찰을 단 전임 선교사가 아니라면, 지금이 바로 여러분의 마음에 명찰을 하나 새겨 넣을 시간입니다.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라.]’ ……

복음을 나누려는 소망을 키우면 우리 모두 무릎을 꿇게 되며, 또한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주님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러셀 엠 넬슨 장로, “새 물결에 동참하십시오”, 리아호나, 2013년 5월호

“회원과 선교사들은 함께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에 관해, 또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복음에 관해 알아보라고 권유합니다. 알고 싶어하는 사람은 각자 이런 것들이 참되다는 확신을 얻도록 진심으로 구하고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러면 성신의 권능으로 진리가 밝혀질 것입니다.”

디이터 에프 우흐트도르프 회장, “주저하는 선교사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리아호나, 2013년 2월호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지금 우리에게는 입을 열어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기쁜 소식을 전할 여러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주저하는 선교사들을 포함해서 모든 사람이 이 위대한 사업에 동참할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일 너희에게 하나님을 섬기려는 소망이 있을진대, 너희는 그 일에 부르심을 받느니라.”(교리와 성약 4:3)

클레이튼 엠 크리스턴슨 장로, “복음을 나누는 것에 관한 일곱 가지 교훈”, 리아호나, 2005년 2월호

“복음을 나누는 능력은 몇몇 후기성도에게만 주어지고 나머지에게는 주어지지 않은 그러한 ‘은사’가 아닙니다. 우리는 직접적인 경험을 통해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지켜보면서, 주님의 방법대로 할 수 있다면 선교사들에게 가르칠 사람들을 찾아 주는 일이 우리 모두에게 쉽고 자연스러울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에즈라 태프트 벤슨 회장, “성공적인 회원 선교 사업의 열쇠”, 성도의 벗, 1991년 4월호

“주님께 의지하며 행한다면, 우리의 일은 더욱 가벼워지고 견디기 쉽게 될 것입니다.

성공할 수 있을까하고 염려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성공하게 될 것이라는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습니다. 주님은 추수의 시기에 우리를 지상에 보내셨으며, 우리가 실패하는 것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이 사업에 실패하라고 누군가에게 부름을 주지 않으시며 우리가 성공하기를 바라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