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의 선지자들은 몸에 문신을 새기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다. 이 권고를 무시하는 사람들은 자신과 하나님에 대한 존경심의 부족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우리 몸의 중요성과 고의적으로 몸을 더럽히는 일의 위험성에 대해 가르쳤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린도전서3:16~17)

추가 정보

문신을 한 사람들은 그들이 범한 실수의 흔적을 늘 지니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문신을 제거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

또한 신체에 구멍을 뚫는 것 참조

—신앙에 충실함 (2004년), 58~59쪽 참조

성구 참조

 

추가 학습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