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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을 하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보십시오

데이비드 에이 에드워즈 Church Magazines

성전과 같은 자신의 몸을 손상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다.

문신은 점점 더 인기를 얻어 거의 대세가 된 것 같다. 점점 더 많은 연예인들이 문신을 하고 나오는 것이 눈에 띈다. 때로 이 사람들은 그 문신들이 무엇을 나타내는지, 그리고 왜 그 문신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들은 문신이 아주 멋진 것처럼 여겨지게 만든다.

그렇다면 교회 지도자들은 왜 우리에게 문신을 하지 말라고 충고하는가?(청소년의 힘을 위하여[2006], 6~7쪽 참조) 그저 세대 차이인가? 젊은이들이 좀 더 자신들과 같은 모습이기를 바라는 나이 든 사람들의 푸념일 뿐인가?

그렇지 않다. 세대 차이와는 아무 관련이 없는 문제이다.

“…… 너희의 살에 문신을 하지 말며 무늬를 놓지 말라”(레위기 19:28)

교회의 많은 것과 마찬가지로 답은 기본적인 진리와 연관이 있다. 여러분의 몸은 성전(고린도전서 3:16~17)이며, 고든 비 힝클리(1910~2008) 회장이 말씀한 것처럼 “문신은 육신의 성전에 그린 낙서[이다].”(“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리아호나, 2001년 1월호)

마라톤을 뛰건 휠체어를 타건 자신의 몸은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며, 이 지상에 오기 전에 영으로서 “자신의 첫째 지체를 지[킴]”으로써 받은 축복이다.(아브라함서 3:22~28 참조) 이는 여러분이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들[이] 육신을 얻고 지상 생활의 경험을 통하여 완전……[과 영생]을 향해 발전[할 수 있게 하는] [그분의] 계획을 받아들였다”는 의미이다.(“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 리아호나, 2010년 11월호)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는 이렇게 가르쳤다. “아버지께서 마련하신 행복의 계획과 우리의 영적인 발전에서 육신은 너무나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루시퍼가 육신을 부적절하게 사용하도록 유혹한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닙니다.”(“사물을 있는 그대로”, 리아호나, 2010년 6월호, 24쪽)

문신을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을 표현하거나 자신의 개성을 나타내기 위해 문신을 했다고 이야기한다. 그들은 문신을 주체성의 표시라고 생각한다. 그렇지만 살갗을 바늘로 찔러 색소를 주입하는 순간, 그것이 영원히 남게 된다는 것을 생각해 볼 때 이 얼마나 모순적인 일인가. 비용이 많이 들고 복잡한 절차를 통해 일부러 문신을 지우지 않는 한, 나중에 그것에 대해 어떤 느낌을 갖게 될지에 상관없이 말이다. 문신이 피부에 남는 영원한 손상(단순히 멋져 보이는 신체 예술이 아니라)이라는 사실은 선지자께서 하지 말라고 권고하시는 이유 중 하나이다. “문신이 있을 경우, 여러분은 자신이 범한 실수의 흔적을 늘 지니고 있는 것이다.”(신앙에 충실함[2004], 59쪽)

자신의 몸이 축복이며, 선물이며, 성전이라는 것을 앎으로써 자신의 신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 우리가 성전을 대하는 것처럼 우리의 몸을 귀하게 다루는 것은 이를 훼손하는 것보다 훨씬 더 멋진 일이다.

문신이 있는 사람들을 어떻게 대하나?

문신이 있는 사람들을 만날 때 그것으로 그들을 평가하지 않는다. 이는 그들을 멀어지게 할 뿐이다. 그들을 친절하게 대하며, 그들과 친구가 되어준다. 문신에 관한 이야기가 나오면, 문신을 하기로 한 그들의 결정을 비난하는 대신 자신의 몸을 왜 그렇게 소중하게 대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자신의 신체가 얼마나 소중한 선물인지를 알게 됨으로써 그들은 영을 느끼고 구주께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다.

자신의 몸이 축복이며, 선물이며, 성전이라는 것을 앎으로써 자신의 신체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알게 된다.

문신을 하는 것이 문화의 일부인 경우는 어떻게 하나?

문신과 피어싱(귀나 코 등을 뚫어 장신구를 끼우는 것)이 문화 풍속의 일부라도 교회 지도자들의 권고를 따른다면 축복을 받을 것이다. 한 사모아 남성이 이와 관련된 경험담을 들려준다.

“내가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는 사모아에서 흔히 하는 부족 전통 문신……에 대해 말씀해 주셨[다]. 아버지께서는 ‘그 어떤 것에도 발을 들이지 말거라. 너는 사모아 사람이기 이전에, 또 섬나라 출신의 크고 건장한 청년이기 이전에 하나님의 자녀란다.’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 말을 늘 기억했다.

…… 이런 관습을 멀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가르침에 충실하기 위해서는 종종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다.”(모건 사 마타알리, “복음이 우선입니다”, 리아호나, 2011년 6월호, 9쪽)

문신에 관한 사실

  • 문신을 새기는 기계의 바늘은 1분당 살갗을 50~3,000 차례 찌르며, 매번 살갗에 색소를 주입한다.
  • 문신 색소는 세포가 좀 더 안정적인 곳에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도록 피부의 표피 아래 약 1밀리미터 깊이에 주입된다.
  • 문신을 지우려면 대개 8주 간격으로 최소한 서너 가지의 시술을 받아야 한다.
  • 문신을 지우는 데에는 수백에서 수천 달러가 소요될 수 있다.
  • 때로는 문신을 지우고 난 후에도 상처나 얼룩이 남기도 한다.

본 글은 2014년 2월호 New Era에 실린 기사에서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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