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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활용해 신권에 대해 가르침

하이디 맥콩키

어떻게 간단한 이야기를 효과적인 교육 도구로 바꿀 수 있는가?

이런 장면을 상상해 보자. 열심히 점심을 먹으며 대화에 몰두해 있는 친구들과 함께 자리에 앉아 이제 막 스파게티를 한입 가득 넣고 먹으려는데 한 친구가 이렇게 묻는다. “도대체 몰몬은 다른 기독교와 어떻게 다른 거야?”

잠시 멈추어 그 친구의 질문을 생각하는 동안 여러분은 신권에 대해 이야기해야겠다는 느낌을 받았다. 하지만 그 친구가 신권에 대해서 전혀 들어본 적이 없을 것이 거의 틀림없기에 조금 걱정이 된다. 남성이 하나님의 권능을 갖는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그리고 신권을 통해 어떻게 다른 사람들에게 봉사하고 축복을 주는지 알려주고 싶은데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는가? 아마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이 좋은 방법일 것이다.

왜 이야기를 활용하는가

이야기는 효과적인 교육 방법이다. 이는 구주께서 사람들을 가르칠 때 그들에게 관련된 간단한 이야기, 즉 비유를 사용하신 이유 중 하나이다.

이야기를 통해 가르칠 때 얻는 유익 중 하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영적으로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는 만큼 배울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친구가 교회의 특별한 점에 대해 물을 때, 그저 궁금하기만 하다면 여러분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신권이 무엇인지에 대한 기본 지식을 얻는 데 그칠 것이다. 하지만 친구가 정말로 복음에 대해 배우고자 하는 관심이 있다면, 여러분의 이야기를 듣고 숙고함으로써 신권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대해 좀 더 깊은 차원의 배움을 얻게 되어 성취감을 느끼고 영적으로 교화될 수 있다.

어떤 이야기를 활용할 것인가

가장 좋은 이야기는 짧고 단순한 것이다. 흥미롭기는 하나 전하고자 하는 원리와 별로 관련이 없는 것까지 꼬치꼬치 말하여 친구의 주의를 산만하게 하지 않도록 한다.

이 말은 물론 이야기가 지루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친구가 공감할 수 있는 것을 고른다. 친구가 농구 경기하기를 좋아한다면, 운동 경기를 하다가 다쳐 신권 축복을 받은 소년에 관한 이야기를 재미있어 할 수도 있다. 그와 같은 좋은 이야기는 신권에 대한 가르침을 전할 뿐 아니라 친구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역할도 할 것이다. 적절한 이야기를 선택하도록 영이 인도해 줄 것이다.

이야기를 통해 가르칠 때 얻는 유익 중 하나는 사람들로 하여금 영적으로 이해할 준비가 되어있는 만큼 배울 수 있게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야기를 나눌 때 사실을 과장하거나 친구의 친구에게서 들은, 실화인지 알지도 못하는 경험담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들 수도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어디에서 이야기를 찾는가

인식하고 있든 않든 간에, 아마 여러분은 이미 신권에 관련된 경험이 많이 있을 것이다. 침례와 확인을 받지 않았는가? 성전에서 대리 의식을 행한 적이 없는가? 축복을 받았거나 부름을 위해 성별된 적이 없는가?

신권에 관련된 어떤 경험을 할 때 이를 기록해 두는 것은 좋은 생각이다. 나중에 자신의 일지를 보고 나눌 이야기를 찾을 수 있다. 가족 역사는 또 다른 훌륭한 자료이다. 여러분의 조상들의 경험에서 나눌 수 있는 이야기를 찾을 수도 있다. 경전과 연차 대회 또한 이야기를 찾을 수 있는 보고이다. 홍해를 갈랐던 모세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잊어버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신권은 그야말로 “파도”도 일게 할 수 있다.

이야기를 수집하다 보면 복음을 나눌 기회가 생길 때 더 잘 준비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 것이다. 성신은 여러분이 공부했던 것을 기억해 내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이는 너희가 말할 바가 바로 그 시각에, 참으로 바로 그 순간에 너희에게 주어질 것임이라.”(교리와 성약 100:6)

언제 이야기를 전하는가

경험을 나누는 데에는 대본이 필요하지 않다. 신권이나 기타 복음 주제에 관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전할 기회는 대부분 위에 나왔던 상황처럼 친구들과 나누는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얻게 될 것이다.

여기를 클릭해 신권 및 신권 열쇠에 관한 6월 주일학교 공과를 꼼꼼히 읽어 본다.

성신은 가르칠 시기를 파악하도록 도움을 주거나, 짧은 대답을 할지, 아니면 이야기를 나눌지 판단하도록 인도해 줄 수 있다.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면, 이야기의 배경을 미리 알려주어 특정한 원리를 찾아보도록 권한 뒤 이야기를 시작하도록 한다. 이야기를 들려준 후에는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말하는 대신, 들은 사람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오는지 물어본다. 경험을 나누는 목적은 대화를 주도하거나 여러분 자신의 이야기를 하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다. 효과적인 신권 관련 이야기는 다른 사람들에게 구주에 대해 가르치며, 복음에 관한 더 많은 대화를 나눌 기회를 유발한다.

대화에 참여하세요

일요일에 깊이 생각할 것들

  • 신권은 어떻게 여러분 생활을 축복하는가?
  • 다른 사람들이 신권을 더 잘 이해하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어떤 경험을 나눌 수 있는가?

여러분이 할 수 있는 일들

  • 신권에 대한 간증을 강화해 주었던 경험을 일지에 기록한다.
  • 가정의 밤이나 교회에서, 또는 아래 경험 나누기를 클릭하여 자신의 경험을 나눈다.

본 글은 2014년 New Era에 실린 기사에서 발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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