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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친구는 여러분을 어디로 데려갈까요?

존 바이더웨이

항상 여러분을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갈 친구가 있다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축복입니다.

혹시 이런 일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교회에서 연사가 전하는 말씀을 듣고 있는데 돌연 천장에서 굉음이 들립니다. 뜻밖에도 지붕이 열리더니 눈부신 푸른 하늘이 나타나고 네 사람의 얼굴이 서서히 청중 앞에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런 다음, 그들은 들것에 실린 한 사람을 예배당 바닥에 내려놓습니다.

이런 일을 경험한 적이 있나요? 아마도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구주께서 성역을 베푸시던 시절에 이와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기적처럼 치유되다

누가복음 5장 18절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그러나 그들은 병든 친구를 안으로 데리고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건물이 사람들로 꽉 차 있었기 때문입니다. 출입구조차 무리로 가득 차 있었으므로 안으로 들어갈 방법이 없었습니다.

살면서 여러분이 충분히 강하지 못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시기에 어떤 친구를 두느냐는 매우 중대할 것입니다.

이쯤 되면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갈 만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이런 대화가 오갔을지 모릅니다. “이제 어떡하면 좋지?” “내게 좋은 생각이 있어. 건물 꼭대기로 올라가서 지붕에 구멍을 뚫고 이 친구를 밑으로 내리자!” 여기서 중풍병자가 이 같은 특이한 계획을 듣고 이렇게 말하는 모습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겠다고?”

이야기는 이렇게 이어집니다.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째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람을 받았느니라 하시니”(누가복음 5:19~20)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이를 신성모독이라고 여기자 예수님은 이렇게 대답하셨습니다.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누가복음 5:23~24)

이야기는 감동적인 결말을 맺습니다.

“그 사람이 그들 앞에서 곧 일어나 그 누웠던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

모든 사람이 놀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심히 두려워하여 이르되 오늘 우리가 놀라운 일을 보았다 하니라”(누가복음 5:25~26)

영적으로 약하다고 느낄 때

예수께 내려진 중풍환자, 프랭크 애덤스

여러분은 이와 같은 사건을 목격하지는 못했을 테지만 우리 삶에 이 이야기를 다양하게 적용할 수는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픈 사람이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몸이 아니라 영적으로 약하다고 해 봅시다. 여러분의 친구들은 여러분을 어디로 데려갈까요? 파티나 영화 구경, 혹은 그와 비슷한 활동이 있는데 여러분은 발언권이 거의 없다고 해 봅시다. 친구들은 여러분을 어디로 데려갈까요? 이 이야기는 아주 훌륭한 가르침을 줍니다. 살면서 여러분이 충분히 강하지 못할 때가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시기에 어떤 친구를 두느냐는 매우 중대할 것입니다. 여러분을 그리스도께 데려갈 친구를 택하십시오. 항상 여러분을 더 높은 곳으로 데려갈 친구가 있다는 것은 헤아릴 수 없는 축복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친구입니까?

이 구절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아픈 사람 친구라고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은 어떤 친구입니까? 병을 고치고 용서해 주신 분은 구주이시지만, 친구들도 위대한 일을 해냈습니다. 그들은 친구를 사랑했고 돕고 싶어했습니다. 일이 생각대로 되지 않아도 포기하고 가버리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누웠던 들것을 가지고 걸어가는 친구 모습을 천장에서 내려다 보면서 얼마나 기뻐했을지 상상해 보십시오! 이것이 또 한 가지 교훈입니다. 친구를 그리스도께 데려가는 사람이 되십시오. 여기에 나온 친구들은 용감하고 끈기가 있었으며 창의적이기까지 했습니다. 여러분이 하는 모든 말과 행동과 선택은 육체적으로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우리를 고치시는 구주께 사람들을 이끌 수 있습니다.

친구를 그리스도께 데려가는 사람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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