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세상을 밝히는 형제들
2018년 12월호


빛을 비추라

세상을 밝히는 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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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밝히는 형제들

안녕하세요! 우리는 허버트와 제이든이에요. 우리는 가나라는 나라에 살고 있어요. 우리가 사는 도시 아크라는 대서양과 가까워요. 그리고 이곳에는 아름다운 성전도 있죠!

제이든: 성탄절 노래

학교에서 우리 반이 성탄절 연극을 했는데, 제가 그 행사 전체의 반주를 했어요. 저는 모두에게 “오 거룩한 밤”을 가르쳐 줬지요.

제이든: 이웃을 가르침

저는 이웃들과 놀면서 무언가를 가르치는 걸 좋아해요. 왜냐하면 저는 그들에게 봉사하고 싶거든요. 마태복음 5장 16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빛을 비추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렇게 할 때 저는 행복을 느껴요.

허버트: 배고픈 친구를 도움

학교에서 쉬는 시간이면 배가 고픈데 아무것도 먹을 게 없는 친구들을 보게 되지요. 그러면 저는 제 간식을 나눠 주고 그 친구들의 기운을 북돋아 주려고 노력해요. 그렇게 제가 가진 것을 나누고 나면 행복한 기분이 들어요.

허버트: 오르간 연주

교회에서 저는 회원들이 노래할 수 있도록 오르간을 연주해요. 그럴 때면 마음이 행복해지죠.

세상을 비춥시다

경전에는 예수님이 세상의 빛과 생명이 되신다고 나옵니다. 그러니 세상에 우리의 빛을 비춥시다!

리아호나에 별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여러분은 수천 개의 별과 여러분이 베푼 사랑스러운 봉사에 대한 이야기로 우리의 하늘을 밝혔습니다. 정말로 여러분의 빛을 비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