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리 교육 과정이 와서 나를 따르라 과정과 일치하도록 변경됨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지는 세미나리 학습이 와서 나를 따르라 교육 과정 및 일정과 일치하도록 곧 변경될 예정이다. 이 변화로 가정과 주일학교, 세미나리에서 동일한 내용을 배우게 되어, 가정이 중심이 되고 교회가 그것을 뒷받침한다는 접근 방법을 복음 학습에 더 잘 적용하게 될 것이다.

2020년부터, 그해의 와서 나를 따르라 과정과 같은 경전을 세미나리반에서 공부하게 된다. 학사 일정과 관계없이, 세미나리 학습 과정은 연초에 시작하는 연례 일정을 따른다.

세미나리 학습은 계속해서 경전에 기반을 두는 반면, 교과 과정은 교리에 더욱 기반을 둠으로써, 교회 내에서 선교 사업과 결혼, 봉사를 하도록 청소년을 강화하고 보호하며 준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