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조셉 스미스는 사망과 부활에 대해 무엇을 가르쳤는가?
2021년 4월호


와서 나를 따르라

조셉 스미스는 사망과 부활에 대해 무엇을 가르쳤는가?

부활절

3월 29일~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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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과 부활에 관한 기사

조셉 스미스는 죽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모두 부활하게 되며 다시 살게 된다는 것을 계시를 통해 알았다.(교리와 성약 29:26 참조) 조셉이 가르친 희망의 교리 몇 가지를 살펴보자.

슬픔 중에도 희망은 있다.

“내 마음은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로 슬프지만, 희망이 없는 것은 아니오. 나는 그들을 다시 보고 그들과 함께하게 될 것이오.”1

죽음은 하나님 계획의 일부이다.

“[제 형 앨빈과 아우 돈 카를로스]가 … 한창 젊은 나이에 우리 곁을 떠나 이 지상에서 사는 동안 볼 수 없다는 것은 저에게 힘든 일이었습니다. … 그러나 저는 우리가 잠잠해야 하고 그것이 하나님에 의한 일임을 알며 그분의 뜻을 받아들이고 만족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것은 올바르게 이루어진 것입니다.”2

사망은 일시적인 것이다.

“[우리의] 친척이나 친구는 잠시 동안만 육신에서 분리되어 있는 것입니다.”3

의인들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우리에게는 지상에 살다가 죽은 사람에 대해 가장 큰 희망과 위안을 가질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4

토론

우리는 부활의 약속을 통해 어떤 희망과 평안을 얻는가? 여러분은 이 진리를 다른 사람들과 어떻게 나눌 것인가?

  1.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179쪽; 또한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 ChurchofJesusChrist.org 참조.

  2.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178~179쪽.

  3.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174쪽.

  4.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174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