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우루과이 피리아폴리스
2021년 4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우루과이 피리아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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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에서 남자아이와 공을 차는 여성.

사진: 코디 벨

엘사 카스티요 데 아이카르디는 손자와 함께 자주 집 근처의 해변을 걷는다. 이 사진은 전형적인 우루과이 사람들의 공통된 세 가지 관심사인 가족, 축구, 그리고 해변을 보여 준다. 많은 우루과이 가정에서는 조부모가 손주 돌보는 일을 돕는다. 다음은 우루과이에 있는 교회의 현황이다.

회원 107,103명

와드와 지부 134개

선교부 2곳, 성전 1곳

자녀를 돌보는 일

수도 몬테비데오에서, 남편 마르코스 소르마니가 다른 자녀들과 놀아 주는 동안 막내딸을 돌보는 아내 안드레아 로드리게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살아 있는 선지자들은 부모에게 자녀를 양육할 신성한 책임이 있다고 가르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