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개인적인 계시의 형태
2022년 7월호


“개인적인 계시의 형태”, 『리아호나』, 2022년 7월호.

와서 나를 따르라

열왕기상 17~19장

개인적인 계시의 형태

엘리야는 산에 서서 바람이 바위를 부수는 것을 보고 지진을 느꼈다. “또 지진 후에 불이 있으나 불 가운데에도 여호와께서 계시지 아니하더니 불 후에 세미한 소리가 있[었다.]”(열왕기상 19:12) 세미한 소리가 우리에게 계시를 가져오는 세 가지 방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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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등을 켜고 있는 손

때때로 개인적인 계시는 어두운 방에서 전등을 켜는 것처럼 즉시 깨달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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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속을 걷고 있는 남성

때로는 겨우 몇 걸음만 나아갈 수 있을 만큼의 빛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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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출을 바라보는 남성

때때로 개인적인 계시는 점차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점차적으로 온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