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오클랜드”, 『리아호나』, 2023년 1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
사진: Getty Images
오클랜드는 이 나라에서 가장 인구가 많은 도시 지역이다. 뉴질랜드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첫 번째 개종자는 1854년에 침례를 받았다. 다음은 뉴질랜드의 교회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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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 116,9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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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크 30개, 와드 및 지부 229개, 선교부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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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2개(보수 중인 해밀턴 성전과 건축 중인 오클랜드 성전)
만물이 증거함
파비안과 아드리안 키호 부부와 그들의 딸은 마로마쿠밸리에 있는 농장에서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아드리안은 이렇게 말한다. “저희는 이 섬의 풍요로움을 감사히 여겨요. 이 모든 것이 사랑이 많으신 창조주를 증거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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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에 사는 어머니와 딸이 다정한 순간을 함께하고 있다.
아버지와 아들이 주중 저녁에 가족이 함께하는 『와서 나를 따르라』 학습에 참여하고 있다.
현재 보수 중인 뉴질랜드 해밀턴 성전은 1958년에 헌납되었다. 또 하나의 성전이 오클랜드에서 건설 중이다.
뉴질랜드에 사는 어린이들은 전 세계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친구들』 잡지를 읽는 것을 좋아한다.
어머니와 아버지가 자녀들에게 양을 먹이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뉴질랜드에는 인구 한 명당 약 5마리의 양이 살고 있는데, 이는 인구 한 명당 22마리로 최고치를 찍었던 1982년에 비해 감소한 수치이다.
아론 신권 소유자들이 정원회 모임에서 함께 복음을 공부하고 있다.
뉴질랜드 전역에서 많은 이들이 럭비와 해변을 즐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