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호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2024년 3월호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리아호나』, 2024년 3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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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주변을 동그라미로 표시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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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의 거리

1970년에 인도네시아에 처음으로 입국한 선교사 여섯 명이 최초의 회원들에게 침례를 주고, 첫 번째 회중을 조직한 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1975년에는 여러 개의 와드와 지부가 더 조직되었으며, 선교부 본부가 자카르타에 세워졌다. 다음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우리 교회의 현황이다.

  • 회원 (약) 7,560명

  • 스테이크 2개, 와드 및 지부 24개, 선교부 1개

  • 건축이 발표된 성전 1개(자카르타)

성전을 위한 준비

인도네시아 탕그랑 출신의 윈톨로 가족은 2010년에 필리핀 마닐라 성전에서 가족 인봉을 받았다. 윈톨로 자매는 이렇게 말한다. “사랑하는 우리의 선지자께서 인도네시아에 성전을 건축하겠다는 발표를 하셨을 때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저희는 주님의 집이 우리나라에 계속 존재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하고 준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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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서 있는 가족

사진: 윈톨로 가족 제공

인도네시아 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기

  • 1815년에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화산 폭발은 실제로 복음의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 쿠엔틴 엘 쿡 장로는 이렇게 설명한다.

  • 인도네시아의 한 십 대가 희망에 대한 교훈을 “내놓다.”

  • 린다 케이 버튼 전 본부 상호부조회 회장은 인도네시아에 있는 신앙의 여성들에게서 감명을 받았다.

  • 인도네시아 출신의 이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진정으로 개종했다는 10가지 표적을 들려준다.

  • 2010년에 몰몬경, 교리와 성약, 값진 진주의 인도네시아어 합본이 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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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서 한 남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선교사들

선교사들이 거리에서 사람들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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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는 초등회 소년들

인도네시아 탕그랑의 초등회 어린이들이 모여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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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에 모인 가족

가족이 야외에서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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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에게 성찬을 전달하는 청남

인도네시아 탕게랑의 회원들이 성찬을 취하며 침례 성약을 새롭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