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호나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2024년 4월호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리아호나』, 2024년 4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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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주변을 동그라미로 표시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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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의 집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첫 번째 아이티 출신 회원인 알렉상드르 무라는 1977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선교사들에게 복음을 배우고 침례를 받았다. 그는 아이티로 돌아가 조국에서 복음을 나누었다. 1978년 7월까지 22명이 교회에 들어오면서 지부가 조직되었고, 무라 형제가 지부 회장으로 부름을 받았다. 다음은 아이티에 있는 우리 교회의 현황이다.

  • 회원 (약) 24,900명

  • 스테이크 5개, 와드 및 지부 48개, 선교부 1개

  • 성전 1곳(포르토프랭스)

안식일의 축복

포르토프랭스 지역에 살고 있는 리처드 메리즈마 형제는 이렇게 말한다. “경전에서는 안식일을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분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도록 창조하신 복되고 거룩한 날이라고 가르칩니다. 그날은 또한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에 대한 사랑과 존중심을 키우고, 단합을 기를 완벽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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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아들과 함께한 어머니와 아버지

사진: 메리즈마 가족 제공

아이티 교회에 대해 더 알아보기

  • “난 하나님의 자녀”라는 노래가 한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 데일 지 렌런드 장로의 아이티 방문 후, 앤 배들리 루이가 주님의 사도에 대한 자신의 신앙을 나눈다.

  • 아이티 성도들은 어떠한 장애물이 있더라도 계속해서 이 사업을 전진시켜 나간다.

  • 극심한 고통에 사로잡힌 지미 생 루이는 기도하라는 영의 속삭임을 신뢰했고, 그 덕분에 목숨을 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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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성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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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성전

아이티의 한 가족이 연차 대회를 시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