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은 왜 중요한가?

기도하는 마음으로 다음 성구들과 자료들을 연구하고 청남들이 가족이 중요한 이유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들을 선택한다.

로마서 8:16~17; 히브리서 12:9 (우리는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임)

창세기 2:18~24; 교리와 성약 131:1~4; 138:48 (가족에 관한 복음 진리)

모사이야서 4:14~15; 교리와 성약 68:25, 27~29; 93:40, 43, 48~50 (자녀는 그들의 부모로부터 복음을 배움)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 ”, 리아호나, 2010년 11월호, 129쪽(또한, 신앙에 충실함[2004], 4~6쪽 참조)

캐롤 엠 스티븐스, “주님 가족 주셨네”, 리아호나, 2015년 5월호, 11~13쪽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 리아호나, 2015년 5월호, 50~53쪽

엘 톰 페리, “훌륭한 부모가 됨”, 리아호나, 2012년 11월호, 26~28쪽

동영상: “가족은 영원해”; “가정은 성스러운 조직임”

청소년 주제곡: “우리는 하나”

정원회 회장단 중 한 명(또는 제사 정원회에서 감독의 보조 중 한 명)이 정원회 모임의 사회를 맡는다. 그는 정원회 행사에 관해 청남들이 서로 협의하게 하고, 청남들에게 (경전과 하나님에 대한 의무 책자에 언급되어 있는) 신권 의무를 가르치며, 그들에게 하나님에 대한 의무 완수와 관련된 경험을 나눠 달라고 하고, 고문이나 다른 정원회 회원에게 복음 공과를 가르치도록 부탁한다. 회장단 모임에서 정원회 모임 계획을 작성하면서 준비할 수 있다.

여기 나온 제언들 중에서 선택하여 활용하거나 여러분이 고안한 방법을 활용하여 지난 주 공과 내용을 복습하고 이번 주 공과를 소개한다.

• 청남들에게 둘씩 짝을 지어 지난 주 공과에서 배운 것과 이를 그들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눠 보라고 한다.

• 정원회 모임 전에, 청남들에게 그들의 가족과 함께했던 가장 기억에 남는 추억(가족 전통, 휴가, 또는 다른 활동 등)을 나타내는 물건 하나씩을 가져오라고 권유한다. 각 청남에게 자신이 가져온 물건을 보여 준 다음 가족이 그에게 중요한 이유를 말해 달라고 한다.

아래 각 활동들은 정원회 회원들이 가족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영의 인도에 따라 여러분의 정원회에 가장 적합한 것을 하나 또는 그 이상 선별한다.

• 청남들에게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의 말씀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나 엘 톰 페리 장로가 말씀한 “훌륭한 부모가 됨” 마지막 여덟 단락을 읽어보며 “가족은 왜 중요한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아보라고 한다. 정원회 회원들에게 그들이 찾은 것을 나누게 한다. 청남들은 가족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해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 가족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는 청녀들이 그들의 가족을 대하는 방식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것인가?

• 정원회를 네 그룹으로 나눈다. 각 그룹에게 캐롤 엠 스티븐스 자매의 말씀 “주님 가족 주셨네” 중 한 부분을 공부하게 한다. (각 부분은 강조체로 적힌 가족에 대한 진리로 시작된다.) 각 그룹에게 그들이 공부한 부분에서 배운 것을 서로 다른 그룹에게 가르치기 위해 준비하라고 한다. 이 진리를 가족과 지역사회에서 어떻게 가르치고 모범을 보일 수 있는가?

• 이 개요에 제시된 비디오 가운데 하나를 보여주고 청남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가족을 주신 이유들을 찾아보라고 한다. 청남들에게 어떤 사람이 “나는 왜 결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 또는 “나는 어른이 되어도 아이를 갖고 싶지 않을 것 같아”와 같은 말을 한다면 어떻게 대답하겠는지 질문한다. 그들은 현재 가족 상황이 이상적이지 않은 친구에게 무슨 말을 해 주겠는가? (“가족”, 청소년의 힘을 위하여, 14~15쪽 참조)

• 각 청남에게 이 개요에 나오는 성구들 중 하나를 정해 준다. 정원회 회원들에게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에서 그들이 받은 성구와 관련된 구절을 찾아보라고 한다. 각 청남에게 자신이 받은 성구 및 그에 관련된 선언문의 해당 부분을 나눠 달라고 한다. 청남들에게 그들이 한 경험들 가운데 가족의 중요성을 보여 주는 것이 있으면 나눠 달라고 한다.

청남들에게 오늘 배운 것을 나눠 달라고 한다. 그들은 가족이 왜 중요한지 이해하고 있는가? 그들은 어떤 생각과 느낌을 가지고 있는가? 더 궁금해 하는 부분이 있는가? 이 교리에 시간을 더 할애할 필요가 있는가?

교수 조언

“한 가지 주제에 대해 여러 사람이 말을 하려고 하면, ‘우선 이분의 말씀부터 듣고 그 다음에 여러분의 말씀을 듣겠습니다.’와 같은 표현을 한다. 그렇게 하면 반원들은 자신에게도 말할 기회가 있음을 알기 때문에 질서를 지킬 것이다.”(교사, 가장 중요한 부름[1999], 6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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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경전에서 서로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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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를 보는 청남이 모임을 마친다. 그는 다음과 같이 할 수 있다.

• 하나님의 계획에서 가족의 중요성에 관한 그의 간증을 나눈다.

• 정원회 회원들에게 “가족” 세상에 전하는 선언문”을 가족이나 친구와 나누라고 권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