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의 자유를 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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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 장로가 아르헨티나 외교자문회(CARI)에서 말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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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사도 정원회의 댈린 에이치 옥스 장로는 아르헨티나 외교자문회에서 한 연설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선택하는 능력을 주셨다고 믿는 사람들은 종교적 믿음을 지지하고 행하는 자유를 강화시키기 위해 함께 일해야만 한다고 말씀했다.

“종교적 자유의 보존은 필수적인 자유에 대한 대중의 이해와 이를 지원하는 것에 달려 있으며, 또한 교회, 유대교 회당, 그리고 이슬람교 사원에서 가르치는 옳고 그름에 대한 가르침에 대중이 부여하는 가치에 달려 있습니다. 믿는 자들과 믿지 않는 자들 모두는 어떻게 정의하든 간에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종교적 가르침을 국가에 이익이 되는 도덕적 행동으로 바꾼다는 사실을 이해하도록 도움을 받아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