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그리고 육신에 관한 진리
2017년 4월호


예수 그리스도부활, 그리고 육신에 관한 진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을 통해서 육신에 관한 중요한 진리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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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하신 그리스도와 도마

의심했던 도마 그림의 일부, 칼 하인리히 블로흐

배경 © janniwet/iStock/Getty Images

“[예수께서]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니 영혼이 떠나가시니라.”(요한복음 19:30) 바로 그 순간,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 그분의 육신을 떠났습니다. 그분의 영은 모든 사람의 죄를 속죄하고 그들의 연약함을 돕기 위하여 고통을 감내한 그 육신을 떠난 것입니다.(앨마서 7:12~13 참조) 영이 떠난 그 육신은 십자가에서 내려지고 세마포로 감싸진 뒤 무덤 안에 안치되었습니다. 사흘째 되던 날, 여인들이 예수님의 육신을 온전히 장사지낼 준비를 하기 위하여 무덤으로 왔습니다.

그러나 그분의 육신은 그곳에 없었습니다.

그 빈 무덤의 발견은 하나의 시작이었습니다. 막달라 마리아, 사도들, 그리고 그 이후로 다른 많은 사람들은 기적적인 무언가를 목격했습니다. 부활하시고 완전하게 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질 수 있는 육신을 입고 계신 것을 본 것입니다.

구주께서는 부활하신 그분의 몸을 본 이들이 그분의 몸이 어떤 몸인지를 온전히 이해하게 하셨습니다. 예를 들어, 주님은 사도들에게 그분의 몸을 만져 보라고 하심으로써 그분이 영이 아니라 육신을 입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하게 하셨습니다.(누가복음 24:36~40 참조)1 그분께서는 그들과 함께 음식을 들기도 하셨습니다.(누가복음 24:42~43 참조)

그런 뒤 사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반대와 박해를 접했는데, 그런 박해 중 일부는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으며 그 결과로 모든 인류가 부활할 것임을 가르쳤기 때문에 일어난 것이었습니다.(사도행전 4:1~3 참조)

그 당시 그분의 교회에서 그러했듯, 오늘날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그분의 교회가 세상에 선포하는 메시지의 중심입니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말했듯이 “우리 종교의 기본 원리는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간증, 즉 그분은 돌아가셨고, 매장되셨으며, 삼 일 만에 부활하셔서 승천하셨다는 데 있습니다. 우리 종교에 관한 다른 모든 것은 단지 그것에 부속되어 있을 뿐입니다.”2

부활은 하나님의 본질, 우리의 본질과 하나님과의 관계, 이생의 목적,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품은 소망 등에 관한 기본적인 질문에 답하려 할 때 도움이 되는 원리입니다. 다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로 강조되는 몇 가지 진리들입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영광스러운 육신을 가지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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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시현

첫번째 시현, 게리 엘 캡

하나님께서 인간의 형상을 하고 계시다는 개념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친숙한 개념으로서 성경에 그 뿌리를 둡니다.3 그러나 많은 신학 및 종교 철학적 전통은 이를 거부하고 하나님이 “몸도 자질도 감정도 없[는]” 존재라 여기기도 합니다.4 이런 관점에서 볼 때 육신은 (그리고 일반적으로 물질은) 악하거나 실재하지 않는 것이며, 반면 영, 정신, 또는 개념은 실존하는 궁극적인 존재로서 참된 실체가 됩니다.

그러므로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의 본질이 계시되었을 때, 그 사실은 영광스러울 만큼 단순하면서도 획기적이었습니다.

구주께서는 성역을 베푸시는 동안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요한복음 14:9)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사실은 구주께서 완전한 불멸의 육신을 가지고 부활하신 후 한층 더 참된 진리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사람의 것과 같은 만져 볼 수 있는 살과 뼈의 몸을 가지셨으며, 아들도 그러하시니라”라는 말씀에서 볼 수 있듯이 말입니다.(교리와 성약 130:22)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육신의 본질과 특성은 밝혀졌습니다. 후에 조셉 스미스가 설명했듯이 “몸 또는 지체가 없는 것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늘에는 살과 뼈로 되신 하나님 외에 다른 하나님은 없습니다.”5

십이사도 정원회의 제프리 알 홀런드 장로님은 이런 식으로 설명하셨습니다. “육신을 갖는 것이 하나님께 필요치 않을 뿐만 아니라 그분이 원치 않는 것이라면, 왜 인류의 구속주께서 사망의 권세와 무덤으로부터 그분의 육신을 구속하시고 현세는 물론 영원토록 다시는 영과 육신이 분리되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셨겠습니까? 육신을 가진 하나님의 개념을 거부하는 사람은 필멸의 그리스도와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모두 거부하는 것입니다.6

하나님 아버지는 모든 것을 아시며, 모든 것이 가능하시고, 모든 이를 사랑하신다

하나님 아버지의 지고하신 특질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사실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실제로 부활하셨기에, 세상의 구속을 위해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전지, 전능, 자비심에 대한 의혹은 근거가 없습니다.”7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의해 하나님의 권능과 지식과 선하심이 드러났습니다. 또한 그분의 부활은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 담긴 그분의 지혜와 사랑의 증거이자 그 계획을 이루실 수 있는 능력이 그분(과 그분의 아들)에게 있다는 증거가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성경 말씀이 가르치듯이,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대로 … 남자와 여자”로 창조되었습니다.(창세기 1:27)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 진리를 확증합니다. 사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신 바로 그 시각에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며 우리와 하나님 아버지의 관계를 강조하셨습니다. “내가 내 아버지 곧 너희 아버지, 내 하나님 곧 너희 하나님께로 올라간다.”(요한복음 20:17, 강조체 추가)

구주께서는 하나님과 인류가 그 존재의 본질적인 측면에서 서로 완전히 다르지는 않다는 것을 밝히신 것입니다. 우리 육신의 기본적인 형태는 우리 영의 그것과 유사하며,8 우리 영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 그것이 부모와 자녀 사이의 특성이기 때문입니다.

육신은 훌륭한 은사이며, 육신이 있기에 많은 것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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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자는 아기

사진: 데이비드 스토커

구주께서는 부활을 통해, 하나님과 그분의 자녀와 같은 영원한 존재에게 형체를 가진 육신은 필수적인 부분임을 보여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조셉 스미스에게 계시해 주셨듯이, “원소는 영원하며, 영과 원소는 불가분하게 결합되어 충만한 기쁨을 받[습니다.]”(교리와 성약 93:33) 이 불가분한 결합은 영과 육신을 하나로 통합하여 불멸의, 썩지 않는, 영광스럽고도 완전한 육신이 되게 합니다. 이런 육신만이 하나님께서 소유하신 충만한 기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육신을 가진 후 영과 육이 분리되어 영의 세계에 들어가게 될 때, “죽은 자들은 자신들의 영이 자신들의 육체로부터 … 떠나 있음을 속박으로 여[깁니다.]”(교리와 성약 138:50; 또한 교리와 성약 45:17 참조)

우리가 가진 필멸의 육신도 하나님 아버지의 계획에서 필수적인 부분이며, 또한 신성한 선물입니다. 전세에 있던 영이 이 지상에 오게 될 때 그들은 육신으로 “더하여[집니다.]”(아브라함서 3:26) 선지자 조셉 스미스가 가르쳤듯이, “우리는 육신을 갖기 위해, 그리고 해의 왕국에서 하나님 앞에 그 육신이 순결함을 나타내 보이기 위해 이 세상에 왔습니다. 위대한 행복의 원리에는 육신을 갖는 것이 포함됩니다. 악마는 육신이 없습니다. 이것이 그에게 주어진 형벌입니다.”9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장로님은 다음과 같이 가르치셨습니다. “우리의 육신은 전세에서는 결코 할 수 없었던 폭넓고도 깊이 있으며, 강도 있는 경험들을 하게 해 줍니다. 다른 사람과 우리의 관계, 진리를 인식하고 그에 따라 생활하는 역량,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원리와 의식에 순종하는 능력은 우리의 육신을 통해 더욱 증대됩니다. 필멸이라고 하는 이 경험의 장에서 우리는 영원한 세상을 맞을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는 다정함, 사랑, 친절, 행복, 슬픔, 낙담, 고통, 그리고 심지어 육체적인 질병과 장애라는 고통을 경험합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경전에 ‘육체를 따라’라고 묘사되어 있듯이, 우리가 육신으로 배워야 할 교훈과 겪어야 할 경험들이 있습니다.”(니파이전서 19:6; 앨마서 7:12~13)10

이에 더하여, 조셉 스미스가 가르쳤듯이, “육신을 갖고 있는 모든 존재에게는 육신을 갖고 있지 않은 자들을 다스릴 권능이 있습니다.”11 사탄은 우리를 유혹할 수는 있지만, 강제할 수는 없습니다. “악마는 우리가 허락하지 않는 한 우리를 지배할 수 없습니다.”12

궁극적으로, 부활한 완전한 육신이라는 은사는 우리가 영원토록 사탄의 힘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돕습니다. 만일 부활이 없을진대, “우리의 영은 … 악마 … 에게 복종하게 되지 않을 수 없어, 더 이상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또 우리의 영은 필연 그와 같이 되었으리니, 우리는 악마가 되며 악마에게 속한 사자가 되어 우리 하나님의 면전에 들어갈 수 없게 되고, 거짓의 아비와 함께 머물며 그 자신처럼 비참 가운데 있게 [될 것입니다.]”(니파이후서 9:8~9)

영과 육은 서로 적이 아니다

비록 서로 다르긴 하지만, 그렇다고 영과 육이 각각 본질적으로 다르고 서로 양립할 수 없는 실체에 속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조셉 스미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물질적 물질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아니하느니라. 모든 영은 물질이니라. 그러나 이는 더욱 미세하거나 순수하여, 보다 더 정결한 눈으로써만 식별될 수 있느니라. 우리가 이를 볼 수 없으나, 우리 몸이 정결하게 될 때에 우리는 그것이 모두 물질임을 보게 되리라.”(교리와 성약 13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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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께서 니파이 백성들에게 나타나심

서반구에 나타나신 그리스도 그림의 일부, 아놀드 프리버그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영광스러운 부활의 상태를 통해 영과 육이 완전하게 결합된 상태를 보여 주셨으며, 이로써 “영과 몸이 곧 사람의 영혼”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교리와 성약 88:15) 현세에서의 삶 동안 우리는 “생각하는 바가 육신에 속”하지 않고 “생각하는 바가 영에 속”할 수 있도록 애쓰며(니파이후서 9:39) “육에 속한 사람을 벗어 버리고”(모사이야서 3:19) “[우리의] 모든 격정을 굴레 씌”우려 노력합니다.(앨마서 38:12) 그러나 그것이 영과 육신이 서로 적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여 주셨듯이, 육신은 경멸의 대상이나 초월해야 하는 대상이 아니라 잘 다루고 통제하여 변형되어야 하는 대상입니다.

필멸의 육신으로 영위하는 삶에는 중요한 목적이 있다

이생이 시험이라는 관념은 이생의 전과 후의 삶에 대해 우리가 아는 바를 생각해 볼 때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이 지상에 오기 전에 우리는 영으로서 생활했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도 그분과 같이 되어서 불멸의 육신을 입고 영원히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이 진리는 우리가 필멸의 육신을 입고 시험받는 이 시간이 임의로 마련된 것이 아니라 분명한 의미와 목적을 가지고 계획되었음을 말해 줍니다.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은 이렇게 설명하셨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내리는 선택을 통해] 하나님의 면전을 떠나 능력과 욕구, 열정이 있는 육신을 입고 있는 동안 해의 왕국의 율법대로 살겠다는 결심과 능력을 하나님과 (우리 자신에게) … 증명[합니다.] 육신이 영의 주인이 아니라 도구가 되도록 육신에 굴레를 씌울 수 있습니까? 현세와 영원을 통해 생명을 창조하는 능력을 포함하는 신성한 권능을 얻을 만큼 신뢰받을 수 있습니까? 개인적으로 악을 극복하겠습니까?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머리 위에 영광이 영원무궁토록 더하여[질 것입니다.]’[앨마서 3:26] 이것은 부활하여 영화롭게 된 불멸의 육신을 가진 그 영광스런 존재에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13

지금 우리가 육신을 입고 경험하는 것들과 다른 사람과 맺는 관계는 그 자체로 의미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런 것들은 장차 우리가 경험하게 될 것들과 크게 다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조셉 스미스가 배우게 되었듯이, “여기에서 우리 가운데 존재하는 것과 똑같은 사귐이 그 곳에서도 우리 가운데 존재[할 것입니다.] 다만 그 사귐에는 지금 우리가 향유하지 못하는 영광, 곧 영원한 영광이 수반[될 것입니다.]”(교리와 성약 130:2)

예수 그리스도 안에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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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가의 여인들

무덤에 있는 세 명의 마리아, 윌리엄 아돌프 부게로, Superstock.com

텅 빈 무덤이 목격된 이래로,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에게 희망을 가져다주었습니다. “그분의 부활을 통해 우리는 우리에게 다가올 앞날, 즉 [우리가] 계속 충실하다면, … 잃어버린 모든 것을 [부활의 때에] 다시 얻게 될 것”이라는 사실을 가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14

구주의 초기 사도들은 그분의 부활하신 몸을 보고 만져 볼 수 있었기에 그분의 부활에 대해 담대하게 증거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를 용서하는 권능이 당신에게 있음을 보여 주시기 위해 육신의 병을 고치신 것 같이(누가복음 5:23~25 참조), 그분께 육체적인 사망을 극복할 권능이 있음을 나타내는, 유형의 증거인 부활은 그분을 따르는 자들이 그분께 영적인 사망을 극복할 권능도 있다는 사실을 확신하게 해 주었습니다. 그분께서 가르침을 통해 주신 약속, 즉 죄에 대한 용서, 이생에서의 평안, 그리고 아버지의 왕국에서의 영생은 부활을 통해, 그들에게 실제적인 것으로 다가왔으며 그들의 신앙은 흔들리지 않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신 일이 없으면 [우리의] 믿음도 헛[된 것입니다.]”(고린도전서 15:17) 그러나 그분께서 분명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셨기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의 부활의 능력을 통하여 영생으로 일으키심을 받으리라는 소망을 가져야 [하며], 이는 약속대로 그를 믿는 [우리]의 신앙으로 인한 것[입니다].”(모로나이서 7:41)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필멸의 성역 동안 사람들에게 당신을 따르라고 권유하셨습니다. 그분의 사망과 부활로 인해, 우리가 가야 할 목적지는 더욱 분명해졌습니다. 만일 우리가 복음의 법과 의식에 순종함으로써 우리 안에 있는 “해의 왕국의 영”을 키워 나간다면, 우리는 “육체였을 때와 같은 몸을 받”을 수 있으며 “해의 영광의 일부로 인하여 살리심을 받[아] 그 때 그와 똑같은 것 곧 충만함을 받[게 될 것입니다.]”(교리와 성약 88:28~29) 그분께서 길을 보여 주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길이십니다. 우리가 부활한 육신에 깃드는 충만한 기쁨을 포함하여 이 해의 영광의 충만함을 얻을 수 있는 것은 그분의 권능, 즉 그분의 속죄와 부활이 있기 때문입니다.

  1. 예수 그리스도께서 신대륙의 백성들에게 나타나셨을 때, 그분은 수천 명이 넘는 그 백성들에게 “하나씩” 나아와 그분의 손과 발과 옆구리를 만져 보게 함으로써 그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보고 느꼈음을 증거하게 하셨다.(제3니파이 11:14~15; 18:25 참조)

  2.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2007), 49쪽.

  3. 창세기 1:27; 출애굽기 33:11; 사도행전 7:56.

  4. 이와 유사한 개념이 초기 기독교 교리에 담겨 있기는 하지만, 이 특정 표현은 영국 국교회 제39번 조항에 나온다.

  5. 가르침: 조셉 스미스, 42쪽.

  6. 제프리 알 홀런드,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 리아호나 2007년 11월호, 42쪽.

  7.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리아호나, 2014년 5월호, 113쪽.

  8. 육신을 입으시기 전의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계시도 이 사실에 대한 증거가 된다. 그분의 영의 몸도 사람의 형상이었기 때문이다.(이더서 3:16 참조)

  9.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213쪽.

  10. 데이비드 에이 베드나, “우리는 … 순결을 믿는다”, 리아호나, 2013년 5월호, 41쪽.

  11. 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 213쪽.

  12. 가르침: 조셉 스미스, 214쪽.

  13. 디 토드 크리스토퍼슨, “결혼하고 가족을 이루어야 하는 이유”, 리아호나, 2015년 5월호, 51쪽.

  14. 가르침: 조셉 스미스, 5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