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신앙의 초상
2022년 1월호


신앙의 초상

에드 브라브넥, 미국 텍사스주

에드 브라브넥은 건강상의 이유로 손가락 끝마디 몇 개와 발가락 두 개, 그리고 다리 한쪽을 잃었다. 그런 모진 시련에도 그는 신앙이 약해지지 않았고, 와드 오르간 반주자라는 부름을 영화롭게 하는 일도 멈추지 않았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하나님을 향한 제 간증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해 연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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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을 연주하는 남성

사진: 카터 하이드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