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리아호나』, 2023년 7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불가리아 플로브디프
마리차강 유역에 있는 플로브디프는 불가리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자 이 나라 문화의 중심지이다. 불가리아에서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첫 번째 집회소는 2000년대 초에 헌납되었다. 다음은 불가리아에 있는 우리 교회의 현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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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 2,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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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부 7개, 선교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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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ilySearch 센터 4개
연차 대회를 준비함
츠베틀린 모네바는 연차 대회 동안에 자녀들이 영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그들을 준비시킨다.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저는 교회 지도자들을 통해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고 그들이 평안과 기쁨을 가져다주어 정말 기쁩니다.”
불가리아에 있는 교회에 대한 더 많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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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봉사하는 세 쌍의 부부 선교사의 경험을 읽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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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의 후기 성도들이 자국 내 최초의 집회소 헌납을 기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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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에 불가리아 선교부가 최초로 조직되었을 당시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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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일 지 렌런드 장로가 2019년에 불가리아를 방문하여 회원과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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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에서 새로운 개종자의 침례식을 위해 친구들과 가족이 모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