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스타리카 산호세
2023년 12월호


“코스타리카 산호세”, 『리아호나』, 2023년 12월호.

여기에 교회가 있다

코스타리카 산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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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주변을 동그라미로 표시한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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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산호세 시

코스타리카 수도인 산호세는 산과 화산으로 둘러싸인 센트럴 밸리에 있다.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의 선교사들이 코스타리카에 처음으로 도착한 것은 1946년이다. 다음은 오늘날 코스타리카에 있는 우리 교회의 현황이다.

  • 회원 (약) 52,000명

  • 스테이크 10개, 와드 및 지부 78개, 선교부 2개

  • 성전 1곳 (산호세)

창의적인 복음 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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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책을 읽는 가족

산호세 북쪽의 에레디아에 사는 제러미와 에스테파니아 브란다리스 부부와 그들의 아들은 가족으로서 함께 복음을 공부한다. 에스테파니아는 말한다. “우리 아들은 매우 활동적이어서 쉽게 주의를 빼앗겨요. 그림과 동영상, 반복되는 문구, 놀이는 아이가 배우는 데 도움이 되죠. 이제 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예수님이랍니다.”

코스타리카의 교회에 관해 더 알아보기

  • 코스타리카에 사는 한 청녀가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이 맺은 성약을 지키겠다고 결심하다.

  • 파괴적인 홍수로 모든 것을 잃었음에도 불구하고 코스타리카의 한 가족이 가장 중요한 모든 것을 여전히 갖고 있음을 깨닫다.

  • 코스타리카의 성탄 절기에 한 가족이 선교사들과 함께 베푸는 기쁨을 이야기하다.

  • 코스타리카에 사는 한 청년 성인이 영적인 무감각을 극복하는 것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하다.

  • 코스타리카 출신의 킥복싱 선수가 교회 영화에 출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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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을 보고 있는 가족

코스타리카에 사는 한 어머니와 아버지가 교회에서 제공하는 디지털 자료를 이용하여 딸들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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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에게 인사하는 렌런드 장로 부부

데일 지 렌런드 장로와 그의 부인 루스가 2017년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국제 종교 자유 심포지엄에서 여러 종교의 대표자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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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주일학교 공과반

전 세계의 후기 성도들과 마찬가지로, 코스타리카의 청소년들은 주일학교 공과에 함께 참석함으로써 우정을 나누고 영적인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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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모임에 참석한 사람들

코스타리카의 후기 성도들 또한 교회 모임에서 말씀을 듣고 영감에 찬 인도를 받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 가까이 머물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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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에서 정치 지도자와 인사하는 소아레스 장로

2020년에 코스타리카를 방문한 울리세스 소아레스 장로가 코스타리카 국회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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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걷고 있는 가족

코스타리카에 사는 한 가족이 교회에 참석한 후 함께 집으로 걸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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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앞의 가족

한 가족이 코스타리카 산호세 성전을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