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 있는 교회, 살아 있는 선지자

1830년: 선지자 조셉이 교회가 대회를 열어야 한다는 계시를 받다. 최초의 연차 대회가 6월에 열렸다.

1849년:영 회장이 연차 대회 중에 영구 이주 기금에 대해 발표하다. 그 덕분에 결국 약 3만 명의 성도들이 솔트레이크밸리에 도착할 수 있었다.

1878년: 테일러 회장이 초등회를 조직해 어린이 복음 교육에 기여하다.

1890년: 우드럽 회장이 제59차 반 연차 대회에서 성명서(공식 선언 1 참조)를 발표하다.

1899년: 스노우 회장이 교회 연차 대회에서 십일조에 관한 계시를 말하다.

1918년: 스미스 회장이 죽은 자의 구속에 관한 시현을 받은 다음 날, 연차 대회에서 자신이 “주님의 영과 교통”하였다고 말하다.

1936년: 그랜트 회장이 일과 자립을 장려하기 위해 교회 안전 계획을 발표하다.

1946년: 스미스 회장이 곧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 세계의 외진 지역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복음을 전하게 되리라고 예언하다.

1959년: 맥케이 회장이 “모든 회원은 선교사”라고 가르치다.

1970년: 스미스 회장이 월요일을 가정의 밤을 위한 날로 지정하다.

1973년: 리 회장이 인도주의 활동을 감독하기 위해 복지 서비스부를 발표하다.

1978년: 신권에 관한 킴볼 회장의 계시가 교회에서 승인되기 위해 그 내용이 연차 대회에서 발표되다.

1986년: 벤슨 회장이 복음 공부의 중심으로 몰몬경을 강조하려 하시는 주님의 소망에 대해 밝히다.

1994년: 헌터 회장이 모든 회원에게 성전 추천서를 소지하기에 합당해지도록 요청하다.

1998년: 힝클리 회장이 교회에서 더 많은 지역에 소규모 성전을 건축할 것이라고 발표하다.

2012년: 몬슨 회장이 선교사 연령 요건을 남성 18세, 여성 19세로 낮추다.

2020년: 넬슨 회장이 제190차 연차 대회에서 회복 선언문을 발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