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우리들 이야기
September 2016


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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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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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 브이

하나님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를 축복해 주신다는 걸 알기에 저는 기도하는 게 좋아요. 그분들이 살아 계시고,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어요.

저는 가정의 밤을 좋아하고, 부모님과 함께 교회에 가는 걸 좋아해요. 왜냐하면 그곳에서 하나님과 그분의 아들에 대해서 배우기 때문이에요.

오마 브이, 5세(이 사진을 찍을 당시), 에콰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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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그림

저는 곧 열두 살이 되어 아론 신권을 받을 거예요. 아론 신권을 받으면 저는 성전에 들어가서 저의 조상님들을 위해 침례를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너무 행복해요!

아벨 에스, 11세(그림 그린 당시), 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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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틀랜드 성전 내부

아난다 에이, 9세(그림 그린 당시),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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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나 에스

저는 집이나 학교나 교회에서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예수님의 모범을 따르기 위해 노력해요. 저는 반 친구들에게 영어와 수학 공부를 도와주는 게 좋아요. 부모님과 구주께 순종하는 어린이들은 축복을 받을 거예요.

해나 에스, 6세(사진 찍힌 당시), 나이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