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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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에스
저는 항상 제 동생들 숙제를 도와주면서 그들에 대한 제 사랑을 표현합니다. 미소를 지으세요!
벤자민 에스, 11세,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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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있는 어린이들
우리는 바닷가로 휴가를 가서 모래 위에 정의반 방패 모양을 만들었어요.
소피아, 마티아스, 토마스 오,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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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자에 대한 시
전능한 신
많은 사람들이 “전능한 신은 누구인가?”라고 질문해요.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분이 어린 아이들의 눈 속에 있다는 것을,
속삭이는 산들바람 속에나,
용감한 자들의 마음 속에도,
그리고 사랑하는 이들의 미소 속에 그분이 있다는 것을요.
우리는 그분을 단지 “하나님” 이나 “전능한 신”이라고만 부르진 않아요.
그보다는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부르죠.
아드리아나 지, 9세, 칠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