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용기를 내서 친절을 베푸세요!
2018년 4월호


빛을 비추라

용기를 내서 친절을 베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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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내서 친절을 베푸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클라우디아예요. 호주에서 살고 있어요. 저는 다른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풂으로써 저의 빛을 비추어요.

저는 다른 사람들의 편이 되어 줘요

우리 반에 학습 장애를 가진 한 남자아이가 있어요. 저는 사람들이 그 애를 놀리면 그 애 편이 되어 줘요. 수업 시간에 그 애가 도움을 필요로 할 때면 도와주기도 하고요. 선생님은 그 애가 반에서 소속감을 느낀 게 올해뿐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내 꼬마 곰돌이

우리 선생님네 삼촌이 돌아가셨을 때, 선생님은 아주 슬퍼하셨어요. 선생님은 우리 교회에 대해서 모르시기 때문에 제가 하나님 아버지는 선생님을 사랑하신다고 이야기해 드렸어요. 카드도 만들어 드렸어요. 그리고 선생님은 다시 삼촌을 만나실 거라고 말씀드렸어요. 슬플 때 힘내시라고 제 특별한 꼬마 곰돌이 인형도 드렸어요.

운이 좋은 친구

제 이웃인 올리비아는 걷기도 말하기도 듣기도 힘들어 해요. 올리비아의 엄마는 저 같은 친구가 있어서 올리비아는 운이 좋다고 말씀하시죠. 저도 운이 좋아요!

노래 부르기와 성신

저는 어린이 찬송가 노래를 부르는 게 좋아요. 우리 가족은 그렇게 하면 성신을 느끼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해요. 성신은 제 마음에 따뜻한 느낌을 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