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우리들 이야기
2018년 4월호


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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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당 앞에 선 사람의 그림

나는 침례식에서 긴장이 되었지만, 물속으로 들어가자 마음 가득 기쁨과 행복이 느껴졌어요.

토마스 비, 8세, 우루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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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 앞의 자매들

우리는 꼬마 여동생 로라를 우리 가족으로 인봉하기 위해 캄보디아에서 중국 홍콩 성전까지 왔어요. 나는 그 특별한 장소에서 영을 느꼈어요.

로사 피, 9세,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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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 더블유

어느 날 수업 시간에, 다른 아이들이 보드게임을 하는 동안 나는 조용히 책을 읽고 있었어요. 종소리가 울리자, 아이들은 선반에 게임을 쑤셔 넣어서 엉망으로 만들었어요. 내가 그것을 정리하기 시작하자 곧 다른 아이들도 도와주기 시작했어요. 나는 좋은 모범을 보임으로써 내 빛을 비추었어요.

위니 더블유, 10세, 캐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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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날에 머리카락 기부

내가 여덟 살이 되자, 할아버지와 할머니와 많은 친구들이 내 침례식에 왔어요. 아버지가 내게 침례를 주시고 확인해 주셨어요. 나중에 나는 암을 앓고 있는 아이에게 머리카락을 30cm 기부했어요. 의미 있는 생일을 보내서 정말 행복했어요.

라보나 알, 8세, 인도네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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