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재능을 나눔
2018년 2월호


빛을 비추라

재능을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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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을 나눔

올라! 제 이름은 앨리스예요. 저는 감사함을 표현함으로써 저의 빛을 비추려고 해요!

1. 찬송가 연주

저는 브라질에서 부모님과 언니, 남동생과 함께 살아요. 언니 줄리아와 저는 와드 성찬식에서 피아노 반주를 해요.

2. 뜻밖의 선물

어느 일요일, 스탈키 형제님이라는 분이 오셔서 우리에게 선물을 주셨어요. 그분은 일요일마다 반주하는 우리에게 주는 감사 선물이라고 하셨어요. 상자를 여니, 안에는 특별한 플루트가 들어 있었어요! 플루트를 조립해서 불어 봤어요. 저는 그 소리에 반해 버렸어요.

3. 돌려주기

저는 곧 플루트로 찬송가 연주를 시작했어요. 스탈키 형제님에게 감사 선물로 무언가 해 드리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 지혜와 사랑”이라는 찬송가를 연습했어요.(찬송가, 107장) 아빠께 부탁드려서 스탈키 형제님 댁으로 갔어요. 형제님이 주신 선물로 새로운 재능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을 보여 드리고 싶었거든요.

4. 특별한 꿈

스탈키 형제님을 위해 연주했더니 그분은 정말 행복해하시고 감동하셨어요. 그분은 전날 밤에 이 찬송가에 관한 꿈을 꾸셨다고 말씀해 주셨어요. 형제님과 나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졌어요.

행복한 느낌

감사함을 표현할 때, 주님께서는 성신의 행복한 느낌으로 우리를 축복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