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셉 스미스는 계속해서 자신이 시현을 보았음을 단언했다. 그 주장 때문에 그는 첫번째 시현 이후 3년 동안 박해를 받았다. 후에 조셉은 이 기간에 자신이 “어리석은 잘못에 빠졌”었고 “종종 [자신]의 약점과 불완전함으로 인해 정죄받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조셉 스미스—역사 1:28~29) 1823년 9월 21일 밤, 조셉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모로나이 천사가 그에게 나타났다. 모로나이는 하나님께서 조셉을 용서하셨으며,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시키실 일이 있다고 전했다.(see Joseph Smith, “History, circa Summer 1832,” 4, josephsmithpapers.org) 모로나이는 조셉에게 고대의 기록이 적힌 금판이 스미스 가족의 집 근처 산에 묻혀 있다고 말했다. 이튿날, 조셉 스미스는 금판을 실제로 보게 되었으나, 모로나이는 조셉이 판을 가져가는 것을 금했다. 그 후로 주님께서는 조셉 스미스가 판을 얻게 될 때까지 4년에 걸쳐 그를 준비시키셨다. 선지자는 1827년 9월 22일에 모로나이 천사로부터 판을 받았다.
1823년 9월 21~22일모로나이 천사가 다섯 차례에 걸쳐 조셉 스미스에게 나타나다.
1823~1827년조셉이 금판을 얻을 수 있도록 주님께서 그를 준비시키시다.
1823년 11월 19일조셉 스미스의 맏형 앨빈이 사망하다.
1825년 10월펜실베이니아주 하모니에서 조사이아 스토웰에게 고용되어 일하던 조셉 스미스가 에머 헤일과 만나다.
1827년 1월 18일조셉 스미스와 에머 헤일이 결혼하다.
1827년 9월 22일조셉 스미스가 모로나이에게서 금판을 받다.
학생 읽기 과제
『성도들: 후기의 예수 그리스도 교회 이야기, 제1권, 진리의 표준, 1815~1846년』(2018년), 제3~4장
『성도들 제1권』 제3장에서 읽은 내용과 조셉 스미스의 생애에 관해 우리가 아는 바를 토대로, 조셉은 첫번째 시현을 보고 난 뒤부터 모로나이 천사를 처음으로 만나기까지 3년 반 동안 어떤 어려움을 겪었는가?
한 학생에게 조셉 스미스—역사 1장 28절을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나머지 반원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첫번째 시현 이후 3년 반 동안 조셉 스미스가 겪은 난관과 감정을 설명하는 단어 또는 문구를 찾아보라고 한다.
28절에는 조셉 스미스가 청소년으로서 겪은 어려움과 감정을 보여 주는 어떤 단어 또는 문구가 나오는가?
조셉이 겪은 어려움은 오늘날 교회의 청소년 및 청년 성인이 경험하는 어려움과 어떤 점에서 유사한가?
한 학생에게 조셉 스미스—역사 1장 29절을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나머지 반원들은 조셉 스미스가 정죄받는 느낌을 극복하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찾아보라고 한다. 학생들에게 찾은 것을 말해 달라고 한다.
선지자 조셉 스미스(1805~1844)가 남긴 다음 기록을 보여 주고, 한 학생에게 이를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나머지 반원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조셉이 그날 밤의 경험을 어떻게 묘사했는지 살펴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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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 스미스
“열일곱 살쯤 되었을 때, … 나는 자리에 누워 뜬눈으로 내 과거의 삶과 경험을 돌이켜 본 일이 있었다. 나는 계명을 지키지 않았다는 사실을 뼈아프게 느끼며 내 죄와 범법을 진심으로 회개했고, 모든 것을 지켜보시는 그분 앞에 겸손해졌다.”(Joseph Smith, Journal, 1835–1836, 24, josephsmithpapers.org)
“내가 다시 한번 주님을 부르자, 그분께서 나에게 하늘의 시현을 보여 주셨다. 그러자 주님의 천사가 나타나 내 앞에 서서 … 내 이름을 부르며 주님께서 내 죄를 용서하셨다고 말했다.”(Joseph Smith, in “History, circa summer 1832,” 4, josephsmithpapers.org)
조셉 스미스—역사 1장 29절과 그가 진지하게 회개에 임했음이 드러나는 이 기록을 통해 우리는 무엇을 배우게 되는가?
조셉의 간청에 대한 모로나이의 응답에서 우리는 진지한 회개에 관한 어떤 원리를 배울 수 있는가?(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원리를 찾을 수 있다. 우리가 진심으로 죄를 회개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이 원리를 칠판에 적는다.)
학생들이 이 원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십이사도 정원회의 데일 지 렌런드 장로가 전한 다음 말씀을 보여 주고, 학생 한 명에게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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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 지 렌런드
“우리가 회개할 수 있다는 사실은 복음이 주는 기쁜 소식입니다! 죄책감은 ‘씻기워’질 수 있습니다. 기쁨으로 가득 차고, 죄사함을 받으며, ‘양심의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절망감과 죄의 속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놀라운 빛으로 채워지며 ‘더 이상 고통을 받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구주 덕분에, 회개가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회개가 우리에게 기쁜 일이 되었습니다.”(데일 지 렌런드, “회개: 기쁨을 주는 선택”, 『리아호나』, 2016년 11월호, 124쪽)
진심으로 죄를 회개한 후 자신이 주님께 용서받았다고 느꼈던 때를 생각해 보라고 한다.
살면서 필요할 때마다 계속해서 진심을 다해 회개하고 주님의 용서를 구하도록 학생들을 격려한다.
수록된 그림들을 보여 주고, 1823년 9월 21~22일에 모로나이가 처음으로 네 차례에 걸쳐 연달아 조셉 스미스를 방문했던 일을 한 학생에게 요약해 달라고 부탁한다. 필요하다면, 학생들에게 조셉 스미스—역사 1장 30~53절을 참조하라고 한다.
이때 모로나이는 조셉 스미스에게 무엇을 지시했는가?
모로나이는 첫 번째 방문에서는 지시하지 않았던 일부 내용을 두 번째, 세 번째 방문에서 추가로 언급했다고 설명한다. 한 학생에게 조셉 스미스—역사 1장 44~46절을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나머지 반원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모로나이가 조셉에게 추가로 지시한 것들을 찾아보라고 한다.
이렇게 연이은 방문에서 모로나이는 조셉에게 어떤 것을 추가로 알려 주었는가?
금판을 얻는 일에서 하나님의 왕국을 건설하는 것 외에 다른 동기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경고를 받는 것은 조셉에게 왜 중요한 일이었다고 생각하는가?
조셉은 먼저 아버지에게 천사에 관해 말한 뒤 쿠모라산으로 갔다고 설명한다. 올리버 카우드리의 다음 말을 보여 주고, 한 학생에게 이를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나머지 반원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조셉 스미스가 산으로 걸어갈 때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아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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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카우드리
“그가 집에서 쿠모라산으로 가는 동안 그의 머릿속에서는 보이지 않는 두 가지 힘이 작용하고 있었습니다. 그중 한 힘은 이생에서 확실히 부유하고 안락하게 살 수 있다고 부추기며 걷잡을 수 없이 그를 흔들어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조셉은 천사가 그토록 주의를 기울여 엄숙하게 언급한 위대한 목적을 까맣게 잊고 말았습니다.”(Oliver Cowdery, “Letter VIII,” Latter Day Saints’ Messenger and Advocate, Oct. 1835, 197)
학생들에게 『성도들 제1권』 제3장을 펴라고 한다. 몇몇 학생에게 25쪽의 “산에 이르러”로 시작되는 문단부터 26쪽의 “돌아보니, 모로나이가 있었다.”로 시작되는 문단까지 돌아가면서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나머지 학생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조셉의 생각과 열망이 판을 얻는 그의 역량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찾아보라고 한다.
조셉은 어떤 면에서 주님의 계명에 불순종했는가?
판을 얻을 수 없음을 알고 기도하기 시작했을 때, 하늘이 열려 조셉은 주님의 영광을 보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조셉은 악마와 그의 천사들도 보았다.(see Oliver Cowdery, “Letter VIII,” 198) 이 대조된 광경은 조셉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조셉의 어머니인 루시 맥 스미스가 이 경험을 기술한 다음 글을 보여 주고, 한 학생에게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나머지 학생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조셉이 무엇을 보았는지 찾아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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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맥 스미스
“반면, 천사는 조셉에게 선과 악의 차이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순종 및 불순종의 결과를 보여 주었다. 그 장면은 매우 선명하고 강력해서 조셉은 죽는 순간까지도 그 장면을 생생하게 떠올렸다. 또, 조셉은 죽기 얼마 전에 이 상황을 이야기하며 자신은 그 후로 항상 하나님의 계명을 기꺼이 지키고자 했다고 말했다.
… 그뿐 아니라 당시에 천사는 아직 판이 세상에 나올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하면서 조셉이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법을 배울 때까지, 즉 기꺼이 지키고자 하는 것만이 아니라 지킬 능력이 될 때까지는 판이 묻힌 장소에서 그것들을 가져올 수 없다고 말했다.”(Lucy Mack Smith, “Lucy Mack Smith, History, 1845,” 85, josephsmithpapers.org)
모로나이는 조셉에게 심오한 영향을 미친 무언가를 보여 주었는데, 그것은 무엇이었는가?
조셉이 쿠모라산에서 겪은 일을 기록한 이 글에서 우리는 어떤 원리를 배울 수 있는가?(학생들은 다음과 같이 알맞은 원리를 답할 것이다. 주님은 당신의 종들을 통해 우리가 옳은 선택과 그른 선택의 결과를 이해하도록 도우실 수 있다. 이 원리를 칠판에 적는다.)
우리가 내린 선택의 결과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에게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가?
주님께서는 당신의 종들을 통해 우리가 내린 선택의 결과를 이해하도록 도우신다는 것이 잘 드러나는 오늘날의 예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가?(축복사의 축복, 현지 교회 지도자들의 조언, 총관리 역원과 교회 본부 역원, 특히 살아 있는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의 경고와 가르침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주님께서 금판을 얻을 수 있게 될 때를 대비해 조셉 스미스를 준비시키시다
주님은 조셉이 기록을 얻고 당신이 명하신 일을 성취할 수 있도록 이후 4년에 걸쳐 여러 가지 방법으로 조셉을 준비시키셨다고 설명한다. 조셉은 모로나이 천사에게 가르침을 받기 위해 매년 9월 22일에 쿠모라산으로 갔다. 이 시간에 조셉은 “마지막 날에 일어날 사건들의 장엄함과 영광을 펼쳐 보이는 하나님의 천사들로부터 많은 방문”을 받았다.(『교회 회장들의 가르침: 조셉 스미스』[2007], 59쪽)
그 후로 4년 동안 조셉은 가정과 일터 등에서도 여러 가지 삶의 변화를 맞게 되었음을 설명한다. 교재에 수록된 “미국 뉴욕주, 펜실베이니아주 및 오하이오주 지역” 지도를 보여 주고, 학생들에게 뉴욕주 맨체스터와 펜실베이니아주 하모니 마을을 찾아보라고 한다.(또한 교회사 지도 3번, “미국 뉴욕주, 펜실베이니아주 및 오하이오주 지역”을 참고한다.)
『성도들 제1권』에서 읽은 내용에 따르면, 조셉 스미스는 왜 펜실베이니아주 하모니에서 조사이아 스토웰에게 고용되어 일했는가?(스토웰은 하모니에 스페인 보물이 묻혀 있다고 믿었다. 스토웰은 조셉의 도움을 받아 보물을 찾고자 그를 고용했다. 당시 이 지역에는 보물이 묻혀 있다는 확실치도 않은 신념으로 이와 비슷한 일에 열중하는 사람이 많았다.)
조셉 스미스는 결국 보물 수색을 그만두도록 스토웰을 설득했다고 짚어 준다.(조셉 스미스—역사 1:56)
수록된 사진을 보여 준다. 조셉은 이 중요한 준비의 시기에 조사이아 스토웰에게 고용되어 일하던 중 에머 헤일을 만나게 되었다고 설명한다. 두 사람은 1년여간 교제한 뒤 1827년 1월 18일에 결혼했다. 에머 스미스는 조셉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다양한 방법으로 남편을 지원하고 도왔을 뿐 아니라(교리와 성약 25:5~6 참조) 여러 차례 극심한 시련에 직면하여 개인적인 헌신과 용기를 보이며 회복의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냈다.
에머와 조셉은 결혼식을 올린 후에 뉴욕주 맨체스터에 있는 루시와 조셉 스미스 일세의 집으로 거처를 옮겼다고 설명한다. 1827년 1월 초의 어느 저녁, 조셉은 예상보다 몇 시간이나 늦게 집으로 돌아왔다.
루시 맥 스미스의 다음 기록을 보여 주고, 한 학생에게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나머지 반원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모로나이가 조셉 스미스에게 한 말을 찾아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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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 맥 스미스
“[조셉은] 들어오기 무섭게 의자에 털썩 주저앉았다. 몹시 지친 기색이었다. 그러자 남편이 외쳤다. ‘조셉, 왜 이렇게 늦었니? 무슨 일 있었니? 네가 오지 않아서 우린 세 시간이나 가슴을 졸였구나.’ 말이 없는 조셉에게 남편이 계속해서 질문을 퍼붓기에, 결국 내가 나섰다. ‘여보, … 잠깐 쉬게 두세요. 지금은 좀 가만있게 두자고요. 안전하게 돌아왔잖아요. 너무 피곤해 보이니 잠시 기다려 줍시다.’ … 잠시 후 [조셉이] 미소를 지으며 아주 침착하게 말했다. ‘제 평생 이렇게 혼나 보기는 처음이에요.’ 남편은 조셉이 이웃에게 혼이 난 줄 알고 몹시 화를 내며 말했다. ‘대체 어떤 사람이 너한테 잘못을 지적했단 말이니!’
조셉이 말했다. ‘아버지, 제발 진정하세요. 주님의 천사였어요. 판이 묻힌 쿠모라산을 지나가는데, 천사가 나타났어요. 그러고는 제가 주님의 일을 충분히 열심히 하지 않았다고 했어요. 기록을 세상에 내놓을 때가 되었대요.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주님께서 명하신 일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했어요.’”(Lucy Mack Smith, “Lucy Mack Smith, History, 1845,” pages 103–4, josephsmithpapers.org)
모로나이가 조셉을 꾸짖은 내용에서 어떤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왔는가?
모로나이가 조셉에게 전한 교훈에서 우리는 어떤 원리를 배울 수 있는가?(학생들은 다음과 같은 원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기회와 축복을 받으려면 우리는 그분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 이 원리를 칠판에 적는다.)
우리를 위해 주님께서 예비해 두신 축복과 기회를 얻기 위해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주님의 사업에 적극적으로 임할 수 있을까?
조셉이 금판을 얻다
한 학생에게 조셉 스미스—역사 1장 59절을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나머지 반원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조셉 스미스가 쿠모라산으로 네 번째 연례 방문을 하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찾아보라고 한다.
조셉이 판을 집으로 가져가려 할 때, 판을 빼앗으려고 작정한 사람들이 숲에 숨어 있었다고 설명한다. 조셉은 집으로 가는 동안 세 차례나 공격을 당했지만, 매번 괴한들에게서 벗어나 안전하게 판을 지켜 냈다. 조셉이 집에 도착했을 때, 그의 가족들은 그를 애타게 기다리고 있었다.
한 학생에게 조셉의 동생 윌리엄의 기록을 소리 내어 읽어 달라고 한다. 나머지 반원들은 눈으로 따라 읽으면서, 조셉의 아버지가 조셉에게 무엇을 부탁했고 조셉이 어떻게 대답했는지 찾아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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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스미스
“형이 집으로 가져온 판은 거친 겉옷에 싸여 있었다. 아버지는 그것을 베갯잇 속에 집어 넣으셨다. 그러고는 이렇게 말씀하셨다. ‘조셉, 우린 볼 수 없는 거니?’ [형이 대답했다.] ‘네, 아버지. 처음엔 못 그랬지만, 이번에는 충실히 따를 거예요.’”(William Smith, “The Old Soldier’s Testimony,” The Saints’ Herald, vol. 31, no. 40 [Oct. 4, 1884], 643–44)
조셉의 이 대답은 그가 이제 판을 얻을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어떻게 보여 주고 있는가?
칠판에 적힌 원리들을 다시 살펴보고 다음과 같이 질문한다.
이러한 원리들은 조셉이 금판을 얻도록 준비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었을 것 같은가?
다음 질문을 보여 주고, 학습 일지에 각자 생각을 적어 보라고 한다. 오늘 토론한 원리를 적용하는 것은 하나님이 나를 위해 예비하신 일을 하기 위해 준비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