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이작 케이 모리슨 장로
2022년 5월


“아이작 케이 모리슨 장로”, 『리아호나』, 2022년 5월호.

아이작 케이 모리슨 장로

칠십인 총관리 역원

아이작 케이 모리슨 장로는 러셀 엠 넬슨 회장으로부터 칠십인 총관리 역원으로 봉사하라는 부름을 받은 이후로 자신과 아내가 거의 잠을 자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이것이 우리를 위한 여정이 될 것임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보여 주실 주님께 의지할 것입니다.”

모리슨 장로는 2012년에 스테이크 회장, 2018년에 지역 칠십인, 2020년에 가나 케이프코스트 선교부 회장으로 부름받았다.

“모든 임무는 제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시기에 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저의 능력이 아니라 주님께 의지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모리슨 장로는 가나에 있는 콰메 은쿠르마 과학 기술 대학교에서 전략 경영 및 리더십 분야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2004년부터 교회를 위해 다양한 직책에서 일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서아프리카에서 지도자 및 회원 지원 책임자로 일했다.

아이작 코피 모리슨은 1977년 11월 25일에 가나 타코라디에서 조지프 코조 모리슨과 메리 에푸아 오부아 사르포 사이에서 태어났다.

어렸을 때 모리슨 장로와 그의 가족은 다른 종파의 교회 모임에 참석했다. 그가 고등학교에 다니기 위해 외삼촌 가족의 집으로 이사했을 때 외삼촌과 함께 후기 성도 모임에 참석했고, 그런 다음 자신의 교회에서 열리는 모임에 참석했다. 한 새벽반 세미나리 교사가 그를 세미나리에 초대했는데 그곳에서 그는 해나 니야코를 만났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녀는 매우 지적이었고 훌륭한 의견을 주곤 했습니다. 진정으로 더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했습니다.” 그 해에 몰몬경을 공부한 후 그는 “침례를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라고 말했다.

2004년 12월 18일에 그는 해나와 타코라디에서 결혼했고 3일 후 가나 아크라 성전에서 인봉되었다. 부부는 슬하에 세 아들을 두었다.

모리슨 장로는 다른 부름들 외에도 스테이크 회장단 보좌, 감독, 감독단 보좌, 장로 정원회 회장, 복음 교리 교사, 세미나리 교사, 그리고 나이지리아에서 전임 선교사로 봉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