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넬슨 회장이 성역을 베풀다
2022년 5월


넬슨 회장이 성역을 베풀다

러셀 엠 넬슨 회장은 영적 모임 방송과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사용하여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 나아와 그분에게서 배우도록 계속해서 권유하고 있다.

한 영적 모임 방송에서는 미국 오클라호마주와 캔자스주에 있는 교회 회원들에게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 삶을 그분과 그분의 사랑하는 아들에게 집중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 중 하나”에 초점을 두라고 권고했다. “이 선물은 바로 몰몬경입니다. 몰몬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그것은 우리 종교의 종석입니다. 그분의 교리의 중심이요 핵심을 담고 있기 때문입니다.”

넬슨 회장은 또 다른 방송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권유를 했다. (1) 기도, 경전 공부, 그리고 선지자, 선견자, 계시자들의 말씀을 연구함으로써 진리를 구하십시오. (2) 하나님과 성약을 맺고 그것을 지킴으로써 영적인 힘과 분별력을 키우십시오. (3) 이스라엘의 집합을 돕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십시오.

그리고 48개국으로 방송된 방송에서 넬슨 회장은 유럽 성도들에게 다음과 같이 상기시켰다. “여러분의 친구들 중 많은 이들이 자신이 이 지상에 존재하는 이유를 이해하려고 합니다. 그들은 인생의 의미와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싶어 합니다. 세상을 변화시키기를 원하며, 누구를 신뢰할 수 있을지 궁금해 합니다. 여러분은 그 친구들이 찾고 있는 답을 자신이 갖고 있음을 알고 있습니까?”

소셜 미디어에서 넬슨 회장은 우리에게 감사함을 느끼는 것뿐만 아니라 그것을 표현하라고 권유했다. 그는 우리에게 “구주의 빛을 보고 그분의 사랑을 느끼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우리 마음속에 자리를 내어 주라고 권유했다. 그는 우리가 “차별적인 태도와 행동을 근절하는 일에 솔선수범”하도록 격려하며, 이렇게 간증했다. “다른 사람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향상시키거나 우리의 상한 마음을 고치기 위해 우리 모두가 의지할 수 있는 근원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구주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