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 트레이닝 7: 간증을 나눔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북돋우는 법”, 『나의 복음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음 교사 자료』(2022)
“간증을 나눔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북돋우는 법”, 『나의 복음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음 교사 자료』
마이크로 트레이닝 7
간증을 나눔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북돋우는 법
정의한다
우리가 간증을 나눌 때 성신을 초대하게 되고, 다른 사람들을 예수 그리스도께로 이끈다는 것을 설명한다. 십이사도 정원회의 엠 러셀 밸라드 회장 및 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가 전한 다음 말씀들을 보여 주고 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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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 러셀 밸라드 회장
간단히 말해서, 간증, 즉 영에 의해 생겨나고 성신에 의해 확인된 진정한 간증은 삶을 변화시켜 줍니다.(엠 러셀 밸라드, “순수한 간증”, 『리아호나』, 2004년 11월호, 4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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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이 스티븐슨 장로
우리의 영적 지식이나 영적 증거를 남들과 나눌 때, 우리는 “간증을 나누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의로운 행실, 행동, 행위를 남들이 볼 때, 이 또한 우리의 “간증을 나누는 것”입니다. 말이나 행동으로 우리의 간증을 나누는 것은 복음의 명백하고 귀한 진리를 사람들에게 전하는 한 방법입니다. 이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께 나아오라”고 권하는 것입니다. … 간증을 나눌 수 있는 기회는 어디에나 가득합니다.(Gary E. Stevenson, “Testimony: Sharing in Word and Deed,” New Era, Mar. 2019, 4, 5)
다음 유인물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준다.
간증을 간결하고 자연스럽게 나누는 방법
『나의 복음 질문에 대한 답을 찾음』—마이크로 트레이닝 7: 간증을 나눔으로써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을 북돋우는 법
단순하게 말한다. 간증을 반드시 “저의 간증을 나누고 싶습니다”라는 말로 시작해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전합니다. 아멘”으로 끝마쳐야 할 필요는 없다. 간증은 성신의 증거를 통해 우리가 참됨을 알고 있고 또한 믿는 바를 표현하는 것이다.
자연스러운 대화의 흐름에 맞춘다. 우리가 기꺼이 간증을 나누고자 한다면, 일상적인 대화에 간증을 곁들일 기회는 사방에 널려 있다. 예를 들어, 누군가 여러분이 술을 마시지 않는 이유에 대해 질문하면, 지혜의 말씀에 따라 생활함으로써 여러분의 삶이 어떻게 축복받았는지 이야기할 수 있다.
여러분의 경험을 나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이 겪는 어려움에 관해 서로 이야기한다. 누군가가 자신이 겪고 있는 문제에 관해 여러분에게 이야기하면, 여러분은 시련 중에 하나님의 도움을 받았던 경험을 나누고 그분께서 그들도 도와주실 수 있다는 것을 안다고 간증할 수 있다.
구주와 그분의 교리에 집중한다. 밸라드 회장은 “그리스도에 대한 순수한 간증을 전할 때 영이 가만히 있을 수 없[습니다]”라고 강조했다.(“순수한 간증”, 『리아호나』, 2004년 11월호, 41쪽; 또한 “더 자연스럽게 간증을 전하는 방법”, 『리아호나』, 2019년 3월호, 8~1쪽 참조)